최윤선 (지은이)|파이퍼프레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홍제천이 흐르는 연희동 골목 어귀, 맛과 멋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선술집 ‘또또’. 이곳엔 스투시 모자를 눌러쓴 70대 인턴 철균 님과 38년 내공의 손맛을 지닌 조리 실장 민자 님, 그리고 이들을 고용한 90년대생 가녀장 대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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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최윤선이 자신의 가게에 부모님을 직원으로 채용하면서 겪은 솔직하고도 치열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흔히 '부모님을 모신다'는 표현은 효도나 부양의 관점에서 해석되기 마련이지만, 저자는 이 관계를 철저히 ‘고용주와 피고용인’이라는 비즈니스적 관계로 재정의합니다. 단순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헌신을 강요하거나, 반대로 부모님을 무조건적인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 새로운 시도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 💼
저자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