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 될 거야

안희진 지음 | 제이픽 펴냄

십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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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6.3.3

페이지

48쪽

상세 정보

“혼자서는 10이 될 수 없어요.” 1부터 9까지 숫자 학교 친구들이 “나야말로 최고의 숫자야!”라며 다투던 어느 날, 선생님의 과제는 “친구랑 힘을 합쳐서 10을 만들어 오렴!”이다. ?십이 될 거야?는 ‘10의 짝꿍 수’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연산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수학 그림책이다.

10이 되는 짝꿍 수를 외우게 하지 않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계산 연습이 아니라 친구와 힘을 모으는 이야기 속에서 ‘10을 만드는 짝꿍 수’가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연산의 기초를 다지면서 친구 사귀는 법까지 함께 배우는 첫 수학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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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jin

가장 처음 아이에게 더하기를 가르칠 때, 대부분 가정에서는 “10이 되는 수”를 먼저 가르칠 것이다. 우리 집 역시 10칸짜리 플라스틱 통에 부지런히 과일을 채웠었지. 찰떡같이 알아듣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우리 집같이 10을 위한 더하기(?)를 또 하는 예도 있었을 터. 아마 이 작가님도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을까? 그래서 다른 꼬마들은 조금 더 쉽게 10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귀여운 책을 쓰신 건 아닐까?
안희진 작가님의 『십이 될 거야!』를 소개한다.

『십이 될 거야!』는 숫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교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왕좌왕 시끄러운 숫자들에 자리에 빨리 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는 선생님의 모습이 피식 웃음이 난다. 숫자들은 10칸의 상자에 숫자를 채워야 하는 미션을 받았는데, 남아서도 안 되고 해서도 안 된다. 셋도 안되고, 둘이어야만 한다. “1등이라고 으스대며 나 하나만 알 땐 미처 몰랐어. 9해주고 양보하면 우리도 하나가 될 수 있는걸”이라는 멋진 문장과 함께 첫 10이 탄생하며, 숫자들은 하나둘 짝을 이룬다. 5의 멘트에서 아이는 “5가 너무 딱해”라며 속상해하기는 했지만, “진작에 이 책이 나왔으면 나도 더 쉽게 배웠을 텐데!”라며 동생들에게 참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

물론 이미 꽉 찬 9살이 된 우리 아이에게는 『십이 될 거야!』로 짝궁수를 익히는 도움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십이 될 거야!』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채우는 마음은 배웠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꼬꼬마 친구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십이 될 거야!』를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다. 연산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10이 되는 수를 배우는 학습적인 부분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에도,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도 큰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아이가 좀 크다 보니 동화책 등을 읽느라 그림책을 읽는 양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또 한 번, 그림책에서 배우는 세상을 느낀 것 같아, 그림책은 역시 평생에 걸쳐 읽는 책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십이 될 거야

안희진 지음
제이픽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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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혼자서는 10이 될 수 없어요.” 1부터 9까지 숫자 학교 친구들이 “나야말로 최고의 숫자야!”라며 다투던 어느 날, 선생님의 과제는 “친구랑 힘을 합쳐서 10을 만들어 오렴!”이다. ?십이 될 거야?는 ‘10의 짝꿍 수’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연산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수학 그림책이다.

10이 되는 짝꿍 수를 외우게 하지 않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계산 연습이 아니라 친구와 힘을 모으는 이야기 속에서 ‘10을 만드는 짝꿍 수’가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연산의 기초를 다지면서 친구 사귀는 법까지 함께 배우는 첫 수학 그림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혼자서는 10이 될 수 없어요.”
연산의 기초도 닦고, 친구 사귀는 법도 배우는 그림책


"나야말로 최고의 숫자야!"
1부터 9까지, 숫자 학교 친구들은 잘난 척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깜짝 과제를 내셨어요.
“친구랑 힘을 합쳐서 10을 만들어 오렴!”
어, 그런데… 내 짝꿍은 누구지?
⟪십이 될 거야⟫는 초등 연산의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는 '10의 짝꿍 수'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의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낸 수학 그림책입니다. 그렇다고 수학만 가르치지 않아요. 친구와 힘을 모으는 법까지 함께 배웁니다.

10이 되는 짝꿍 수를 외우라고 시키지도 않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10이 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에 ‘10을 만드는 짝꿍 수’가 쏙 들어옵니다. 계산 연습이 아니라 친구와 노는 이야기니까요.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수학 그림책, 이 한 권이면 됩니다.

수학 머리와 인성, 한 권으로 동시에!

단순 암기 NO!
손가락셈 탈출하고 2학년 받아올림까지 해결

1학년 때 잘하던 아이도 2학년 ‘두 자릿수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만나는 순간 주춤합니다. 여기에서 갈려요.
"8 더하기 5는?" 질문에 아이가 반사적으로 열 손가락을 펼치나요? 문제집을 더 푸는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짝꿍 수를 이미지로 각인시킵니다. 8을 보면 자연스럽게 2가, 7을 보면 3이 ‘자동으로’ 떠오르게 합니다. 그 결과, 복잡한 받아올림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구조를 이해하며 풀어내는 힘을 키워 줍니다.

나와 다른 친구여도 괜찮아! 수학으로 배우는 ‘함께’의 힘!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숫자들이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며 10이 되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교실 풍경과 똑 닮지 않았나요? 친구에게 먼저 손 내미는 용기, 서로 ‘함께’ 마음을 더해 하나가 되는 경험,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
협력과 배려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

읽는 재미에 어휘력은 덤!
숫자마다 성격이 다르답니다. 아이들은 캐릭터를 비교하고 관찰하며 이야기에 더욱 몰입합니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팔방미인’, ‘육하원칙’, ‘동서남북’, ‘사계절’ 등 알짜 어휘를 익히고 “1은 일등, 9는 구해주고, 2는 이름, 8은 팔딱팔딱” 등 말놀이를 즐기며 수학 감각은 물론 국어 실력까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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