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지은이)|책폴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다정함’과 ‘종말’이 공존할 수 있을까? 무엇을 없애려는 마음에 다정함이 전제될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대체 어떻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만으로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작품은 ‘행성적 재난’과 ‘종말’을 서사적 키워드로 삼아 온 SF 작가 이선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형태의 ‘종말’을 마주합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일 수도 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목표의 좌절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깊은 회의감일 수도 있습니다. 이선 작가의 에세이 《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는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이러한 끝과 상실의 순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이후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정하고도 단호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종말’이라는 다소 무겁고 서늘한 단어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