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젤린스키 지음 | 물푸레 펴냄

느리게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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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0.8.20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길가에 핀 꽃들을 바라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앞으로만 달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소중한 이 순간을 즐기도록 권유하는 책이다.

저자는 삶의 소박한 즐거움들에 가끔 취해보고, 너무 돈과 일에만 매달려 살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한 직장에서도 일하는 시간보다는 효율성에 촛점을 맞추도록 하고, 시간외 근무를 하지 말도록 권유한다. 짧은 조언이나 명언들로 채워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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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문이 닫혔고 주위가 조용해졌다. 나는 그대로 벽에 몸을 기댄 채, 🌱이제 익숙해졌고 분명 그렇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무척 낯선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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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있는 천재를 비판하면서도 몰래 속으로는 소비하고있는 모순..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있을 수 있겠다라고 느껴짐...

선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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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왜 없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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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 일은 내게 무척 의미가 있었다. 경력을 향한 목 표. 성취감과 쾌감. 숨 막힐 정도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끝에 누리는 강렬한 자극. 나는 그게 좋았다. 🌱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기분. 스스로 몸을 묶어, 깊고 어두운 동굴 속으로 밀어넣은 뒤 한계를 시험할 때의 희열. 그런데 추석을 앞둔 그날, 느닷없이 몸이 축 늘어졌던 것이다. 대체 왜? 하필이면 지금?

나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중차대한 시기였다. 전에 없던 규모의 기업체 전시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했다. 매 순간 온 힘을 다해 집중했다. 어떻게 해야 아름다워 보일까. 무엇으로 매혹시킬 수 있지? 그런데 갑자기 그 모든 의욕이 훅 빠져나갔다. 먹을 수도 없었고, 잘 수도 없었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 두들겨 맞은 것처럼 온몸이 아팠고, 머릿속은 멍했다. 동굴? 근처에도 갈 수 없었다. 몸을 묶을 기운조차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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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길가에 핀 꽃들을 바라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앞으로만 달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소중한 이 순간을 즐기도록 권유하는 책이다.

저자는 삶의 소박한 즐거움들에 가끔 취해보고, 너무 돈과 일에만 매달려 살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한 직장에서도 일하는 시간보다는 효율성에 촛점을 맞추도록 하고, 시간외 근무를 하지 말도록 권유한다. 짧은 조언이나 명언들로 채워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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