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전작 《‘개념’ 없는 사회를 위한 강의》 이후 9년 만에 펴낸 이번 책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불가능성’이라는 아포리아를 화두 삼아 한국의 현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맞냐’는 반문은 한국 민주주의 내부의 문제를 직시하도록 이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박이대승의 저서 '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가 왜 끊임없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로 나아가지 못하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 정치철학적 분석서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라고 믿어왔던 ‘국민’이나 ‘공동체’라는 개념이 사실은 얼마나 허구적이고 배타적인 기초 위에 서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
이 책의 핵심적인 논지는 민주주의가 본래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합의를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