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영 (지은이), 하민석 (그림)|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73권 『박두성』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부터 술술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이 잘 어우러져, 아이 스스로 뚝딱 읽어 내기에 딱 알맞은 인물 이야기이다. 이번 권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점자를 만들고, 시각 장애인 교육에 앞장선 박두성의 삶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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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점자를 만든 ‘송암 박두성’ 선생의 삶을 다룬 위인전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자 평생을 바친 그의 숭고한 정신과 따뜻한 인간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박두성은 조선 말기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제생원 맹아부 교사로 근무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이 글자를 읽지 못해 겪는 큰 고통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당시 사용되던 점자는 일본어 체계에 맞춘 것이라 우리말을 온전히 표현하기 어려웠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