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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진희정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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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0-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1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수많은 CEO, 오피니언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을 조명한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성공한 리더들은 ‘사람’을 중시 여기며 그들에게는 특별한 소통 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노딩 코드Nodding Code’로 이름 붙였다. 이 책은 그동안 취재해온 리더들의 소통 비법을 토대로 관련 도서와 논문 등 다양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물이다.<BR> <BR> 저자는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나에게 맞춰 줄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훌륭한 목수나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연장통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소통 연장통에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의 네 가지 도구를 갖추라는 것이다.<BR> <BR>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상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막막했던 직장인들에게 상대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통할 수 있는 비책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자신의 주변에 믿을 만한 동료가 없다고 느끼고 있거나, 자신의 제안에 사람들의 반응이 유난히 무뚝뚝해서 진정으로 통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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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
끌어당김_강렬한 흡인력, 현실 왜곡장을 만들어라
공감_작은 관심이 큰 감동을 부른다
행동_한 번의 실행이 백 마디를 이긴다
문화_소통하는 조직에는 벽이 없다

PART 2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딩 코드
주변 사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끌어당김
code 1. 진정한 ‘나’를 찾는 게 먼저다
code 2. ‘바보의 벽’을 깨라
code 3. 자신을 사랑해야 소통이 시작된다
code 4. 믿고 싶은 것보다 ‘사실’에 주목하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
code 5. ‘내가 한 말’보다 ‘상대방이 들은 말’이 더 중요하다
code 6. 다름과 차이 속에 배움이 있다
code 7. 좋은 첫인상을 줄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code 8. 0.1초 안에 사로잡아라
code 9. 보면 볼수록 거리감이 좁혀진다
code 10. ‘면도날’과 ‘빗자루’로 대화를 이끌어라

사소한 것도 소홀이 하지 않는 힘, 행동
code 11. 뒤센 미소가 마음을 움직인다
code 12. 후광 아이템이 장점을 부각시킨다
code 13. 공통분모를 찾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code 14. 이해 받으려면 먼저 이해하라

존중과 평등이 일궈낸 소통 문화
code 15. 목소리·몸짓·말의 삼박자를 갖춰라
code 16. 자신을 내려놓는 순간 벽이 사라진다
code 17. 제대로 된 질문이 조직을 움직인다
code 18. 져야 하는 순간에 이기지 말라
code 19. 칭찬은 위기의 회사도 소생시킨다
code 20. 상대를 내려다보지 말고 옆에서 바라보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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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진희정
제주도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은 마치 시골뜨기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놀기보다 책을 파고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책을 조금이라도 더 읽기 위해 아예 사서를 도와 도서관을 관리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글만 써서는 밥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어른들의 조언으로 무역학을 전공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다행히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계속 이어갔다. 6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맡으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후에,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한겨레 이코노미21》 등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와 명사들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지난 10년을 우리 사회의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조명하면서, 그들의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내 인생 최고의 조언』에서부터 『CEO, 책에서 길을 찾다』, 『노딩 코드』,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손석희 스타일』까지 다양한 책을 펴냈고, 결국 작가의 꿈을 이뤘다. 그러나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앙금처럼 남아 있다. 더 공부하고 더 정진해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아무런 대책도 연고도 하나 없이 미국으로 건너왔다. 삶은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하고 갈팡질팡하지만 아낌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인생의 남은 숙제를 즐겁게 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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