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자의 글
서문_그들이 생각하는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제1장 인터넷 세상이 바뀌고 있다
클라우드가 뭐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가상화 규모
메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세계적 표준화의 흐름과 메가 데이터 센터의 획일성
구글의 데이터 센터 운영 전략
클라우드에서는 하드웨어를 경시한다
제2장 어떻게 바뀌는가?
클라우드는 정말 새로운 기술일까?
효율적 공급을 위한 표준화와 가상화
‘어디에서 왔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서비스를 고도로 효율화한 형태가 클라우드
이용자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
어떤 서비스를 받아들일까?
아이튠즈, 윈도 애저, 구글 앱 엔진
유토피아가 아닌 새로운 전쟁터일 뿐이다
제3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윈도우 애저
지배자의 자리를 위협받은 마이크로소프트
금고를 팔아온 기업이 장롱 예금을 줄일 수는 없다
‘장롱 예금+은행 예금’인 윈도우 애저
일반 이용자가 윈도우 애저를 사용하게 될까?
유연성과 고속성까지 실현하는 클라이언트/서버형
혁신성은 없지만 안심은 된다
조금 시대에 뒤떨어져도 그냥 계속 사용하고 싶다
윈도우 애저의 가격 정책
휴대형 단말기 분야에서도 패권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제4장 구글의 전략-구글 앱 엔진
정보의 흐름을 장악하는 기업
컴퓨터의 역사
모든 정보를 인터넷으로
구글 앱스 v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클라우드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브라우저의 족쇄에서 벗어난다, 크롬
이보다 구글다운 설계도 없다
브라우저가 OS를 대신한 최초의 사례가 아닐까?
우리가 생각해온 OS와는 상당히 다른 크롬OS
선명해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립
플랫폼을 장악한 자가 그 분야의 패권을 잡는다
브라우저는 OS와 응용 소프트웨어의 중간
구글은 위에서 아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래에서 위로
휴대전화용 OS, 안드로이드
제5장 애플의 전략-아이튠즈
애플이 클라우드에 무임승차?
아이팟에서 아이폰으로
구매 관리 소프트웨어로서의 아이튠즈
아이튠즈에서 고객의 지갑이 열리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매료된 앱스토어
다른 기업이 만든 기반에 편승해 거대한 마켓플레이스를 만들다
구름 따위는 배경으로 충분하다
애플의 포석, 모바일미
아이패드와 태블릿 PC
목표는 전자책 시장?
아이폰도 킨들의 서비스를 누리게 한 아마존
음악 업계보다 10년 늦은 전자책 시장
킨들DX와 아이패드를 비교하면?
아이패드의 부담?
독자 형식과 표준화 형식의 충돌
구글도 전자책 판매에 뛰어들다
목적이 다른 세 기업이 한 시장에서 경쟁하다
애플의 생존과 성장 전략
제6장 새로운 세상,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새로운 개념을 새로운 싸움의 무기로
1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규칙을 바꿔 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컴퓨터는 다섯 대면 충분하다
세계 최고가 되지 못한다면 포기도 방법이다
어떤 기업, 어떤 개인이 새로운 시대를 얻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