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지은이)|워크룸프레스(Workroom)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나’를 안 쓰며 ‘나’를 성취하는 예술”로 기사를 써 온 전업 ‘글쟁이’ 정우영이 ‘음반쟁이’로 보낸 시간과 아직 버리지 못한 음반을 되짚어 보는 작별의 에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에게 시효를 다한 음반을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소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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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우영 저자의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상실과 결핍,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찌꺼기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차분하고도 깊이 있는 어조로 이야기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느끼거나 혹은 너무 무거워서 버리고 싶은 기억과 감정들을 정리하기 전에, 마치 마지막으로 음악을 듣는 듯한 의식을 치르듯 삶의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어 살펴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버리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