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관

유진상 지음 | 한겨레출판 펴냄

전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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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3.5

페이지

280쪽

상세 정보

한국과학문학상,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주목받아온 유진상 작가의 장편소설 《전환기관》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문윤성 SF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조선사이보그전》을 통해 “설정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구성이 뛰어난 작품”(김초엽 소설가),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다”(이다혜 <씨네21> 기자)라는 상찬을 들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작가는 한층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을 들고 돌아왔다.

“인간의 가치판단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면서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혔다. 더 다양한 이야기들이 확장되어 다음 시리즈나 드라마 등으로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lll***), “너무 재밌는 sf 스릴러예요. 영상화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어요”(ljh***), “흥미진진한 sf 스릴러입니다. 한 시즌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네요. 꼭 드라마화 되었으면 하네요. 강추합니다”(mss***)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출간 전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가해자의 생명을 희생해 죽은 피해자를 부활시키는 형벌 ‘전환형’이 집행되는 시대. 전환기관의 특수감찰부 소속 요원 주승우는 어느 날 근무 중에 자신의 마지막 범죄를 완강히 부인하는 연쇄살인범 강병찬을 마주한다. 경찰 재직 시절부터 독보적이었던 육감의 소유자인 주승우는 강병찬의 범행에 의문을 품지만 모든 증거가 명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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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관

유진상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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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과학문학상,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주목받아온 유진상 작가의 장편소설 《전환기관》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문윤성 SF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조선사이보그전》을 통해 “설정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구성이 뛰어난 작품”(김초엽 소설가),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다”(이다혜 <씨네21> 기자)라는 상찬을 들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작가는 한층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을 들고 돌아왔다.

“인간의 가치판단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면서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혔다. 더 다양한 이야기들이 확장되어 다음 시리즈나 드라마 등으로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lll***), “너무 재밌는 sf 스릴러예요. 영상화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어요”(ljh***), “흥미진진한 sf 스릴러입니다. 한 시즌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네요. 꼭 드라마화 되었으면 하네요. 강추합니다”(mss***)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출간 전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가해자의 생명을 희생해 죽은 피해자를 부활시키는 형벌 ‘전환형’이 집행되는 시대. 전환기관의 특수감찰부 소속 요원 주승우는 어느 날 근무 중에 자신의 마지막 범죄를 완강히 부인하는 연쇄살인범 강병찬을 마주한다. 경찰 재직 시절부터 독보적이었던 육감의 소유자인 주승우는 강병찬의 범행에 의문을 품지만 모든 증거가 명확하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전 영상화 확정!
한국과학문학상, 문윤성 SF 문학상 수상 작가 유진상 신작 장편

“인간의 음습한 악의는 겪어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죽여 마땅한 사람과 살려 마땅한 사람이 ‘전환’되는 시대
정의를 집행하는 한 요원의 고독한 추적


한국과학문학상,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주목받아온 유진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전환기관》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문윤성 SF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조선사이보그전》을 통해 “설정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구성이 뛰어난 작품”(김초엽 소설가),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다”(이다혜 <씨네21> 기자)라는 상찬을 들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작가는 한층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을 들고 돌아왔다. “인간의 가치판단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면서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혔다. 더 다양한 이야기들이 확장되어 다음 시리즈나 드라마 등으로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lll***), “너무 재밌는 sf 스릴러예요. 영상화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어요”(ljh***), “흥미진진한 sf 스릴러입니다. 한 시즌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네요. 꼭 드라마화 되었으면 하네요. 강추합니다”(mss***)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출간 전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가해자의 생명을 희생해 죽은 피해자를 부활시키는 형벌 ‘전환형’이 집행되는 시대. 전환기관의 특수감찰부 소속 요원 주승우는 어느 날 근무 중에 자신의 마지막 범죄를 완강히 부인하는 연쇄살인범 강병찬을 마주한다. 경찰 재직 시절부터 독보적이었던 육감의 소유자인 주승우는 강병찬의 범행에 의문을 품지만 모든 증거가 명확하게 강병찬을 가리켰고, 선처를 호소하던 강병찬의 목숨은 토막 난 시체였던 한지혜 변호사와 ‘전환’된다.
가슴 한구석에 찜찜함을 간직한 채 전환형을 앞둔 범죄자들을 신문하던 주승우는 살인범에 의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전환자를 지정하는 법정에서 서로를 헐뜯고 희생자를 깎아내리는 장면, 전환으로 새로운 신체를 얻기 위해 끔찍한 범죄를 공모하는 현장, 부활 이후를 묵묵히 살아가는 한지혜의 온몸에 낙인처럼 새겨진 붉은 흉터, 전환도 불가능할 만큼 훼손된 이예림의 백골 사체 등을 목격하며 ‘삶이 구원을 약속하지는 않는 법’이라는 걸 깨닫는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과 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욕망과 거짓의 진창 속에서 진실을 꺼내고 최상의 정의를 집행’하려는 주승우의 사명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작가 특유의 기발한 설정 속에서 심도 깊은 철학적 질문을 솜씨 좋게 담아낸 이 소설은 하나의 답을 제시하기보다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야기를 기다려온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욕망과 거짓의 진창 속에서 진실을 꺼내고 최상의 정의를 집행하는 것. 그것은 주승우의 임무였고 누구보다도 잘하는 것이었다. 부서지고 넘어지리라. 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세상이었다. 부서지고 무너진 것을 다시 쌓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그보다 쉬울 것이다._본문에서

턴 시리즈 소개
지금 가장 새로운 이야기로의 가뿐한 귀환, 턴(TURN)은 한겨레출판과 리디가 공동 기획한 장르 소설 시리즈입니다. SF, 스릴러, 미스터리 등 다채로운 소설을 통해 이야기 본래의 재미와 가능성을 꿈꿉니다. 이야기의 불빛이 켜지면 새로운 세계에 도착합니다. 한계 없는 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URN 01 조예은 《입속 지느러미》
TURN 02 강민영 《식물, 상점》
TURN 03 설재인 《그 변기의 역학》
TURN 04 청예 《낭만 사랑니》
TURN 05 김달리 《플라스틱 세대》
TURN 06 정이담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TURN 07 전건우 《더 컬트》
TURN 08 조영주 《마지막 방화》
TURN 09 이수현 《사막의 바다》
TURN 10 유진상 《전환기관》
TURN 11 가언 《새벽의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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