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커피

김나은 지음 | 아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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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1.11

페이지

368쪽

상세 정보

텀블벅 펀딩 1331% 달성 화제작. 꽃가루 아포칼립스로 인해 독특하게 망해버린 서울, 철길 아래 폐허 속에 피어난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

꽃들에게 점령당한 서울, 도시를 뒤덮은 보랏빛 꽃가루는 사람의 머리 대신 꽃을 피웠다. 화병이 창궐하고 감염자들은 머리에 커다란 꽃을 단 채 거리를 배회하는 ‘화괴(花怪)’가 되어 해를 따르고, 살아남은 자들의 육신을 탐했다. 사람들은 해가 들지 않는 곳으로 숨어들었다. 촘촘히 얽힌 지하철은 그렇게 생존자들의 마지막 요새가 되었다. 그로부터 13년. 역마다 서로 다른 세력이 터를 잡았다.

‘말세’는 심마니다. 동시에 리어카 카페 말세커피의 사장이기도 하다. 커피차를 끌고 역과 역 사이를 떠돌며, 햇빛 없는 캄캄한 지하 세상에서 춥고 배고픈 지하 사람들에게 보리로 내린 커피를 내려준다. 눅눅한 공기 속에서 고소한 냄새와 은은한 풀 향을 퍼뜨리며, 언젠가 ‘진짜 커피꽃’과 전설의 바리스타를 만나기를 꿈꾸며.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장사 준비를 하던 말세에게 수상한 불청객들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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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지음
아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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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텀블벅 펀딩 1331% 달성 화제작. 꽃가루 아포칼립스로 인해 독특하게 망해버린 서울, 철길 아래 폐허 속에 피어난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

꽃들에게 점령당한 서울, 도시를 뒤덮은 보랏빛 꽃가루는 사람의 머리 대신 꽃을 피웠다. 화병이 창궐하고 감염자들은 머리에 커다란 꽃을 단 채 거리를 배회하는 ‘화괴(花怪)’가 되어 해를 따르고, 살아남은 자들의 육신을 탐했다. 사람들은 해가 들지 않는 곳으로 숨어들었다. 촘촘히 얽힌 지하철은 그렇게 생존자들의 마지막 요새가 되었다. 그로부터 13년. 역마다 서로 다른 세력이 터를 잡았다.

‘말세’는 심마니다. 동시에 리어카 카페 말세커피의 사장이기도 하다. 커피차를 끌고 역과 역 사이를 떠돌며, 햇빛 없는 캄캄한 지하 세상에서 춥고 배고픈 지하 사람들에게 보리로 내린 커피를 내려준다. 눅눅한 공기 속에서 고소한 냄새와 은은한 풀 향을 퍼뜨리며, 언젠가 ‘진짜 커피꽃’과 전설의 바리스타를 만나기를 꿈꾸며.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장사 준비를 하던 말세에게 수상한 불청객들이 찾아오는데….

출판사 책 소개

텀블벅 펀딩 1331% 달성 화제작
꽃가루 아포칼립스로 인해 독특하게 망해버린 서울,
철길 아래 폐허 속에 피어난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


꽃들에게 점령당한 서울, 도시를 뒤덮은 보랏빛 꽃가루는 사람의 머리 대신 꽃을 피웠다.
화병이 창궐하고 감염자들은 머리에 커다란 꽃을 단 채 거리를 배회하는 ‘화괴(花怪)’가 되어 해를 따르고, 살아남은 자들의 육신을 탐했다. 사람들은 해가 들지 않는 곳으로 숨어들었다. 촘촘히 얽힌 지하철은 그렇게 생존자들의 마지막 요새가 되었다. 그로부터 13년. 역마다 서로 다른 세력이 터를 잡았다.

‘말세’는 심마니다. 동시에 리어카 카페 말세커피의 사장이기도 하다. 커피차를 끌고 역과 역 사이를 떠돌며, 햇빛 없는 캄캄한 지하 세상에서 춥고 배고픈 지하 사람들에게 보리로 내린 커피를 내려준다. 눅눅한 공기 속에서 고소한 냄새와 은은한 풀 향을 퍼뜨리며, 언젠가 ‘진짜 커피꽃’과 전설의 바리스타를 만나기를 꿈꾸며.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장사 준비를 하던 말세에게 수상한 불청객들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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