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1도씨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5년 출간한 <1도씨희곡선 : 레드채플린>의 개정판. 기존의 7작품은 대사와 지문의 수정을 거쳤으며, 단편 '사랑, 가루'가 추가로 수록되었다. 여기 실린 8편의 희곡은 2010년대에 쓰여진 작품으로, 연극에 대한 순수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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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세혁 작가의 희곡집 『레드 채플린』은 삶의 변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집입니다. 표제작인 ‘레드 채플린’은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찰리 채플린의 생애와 그가 지향했던 가치를 빌려와, 오늘날 우리가 겪는 상실과 아픔을 어떻게 웃음으로 승화할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여러 희곡들은 화려한 무대 위의 배우들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내면을 정교하게 묘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