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선정작. 반지하에서 시작된 혐오와 공존을 기록한 그래픽노블. 화자는 어느 날 집 안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와 마주한다. 그의 거대한 존재감에 놀란 화자는 주민센터에서 등본을 떼어 확인해 보지만, 그 주소엔 역시 화자 혼자만 살고 있을 뿐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반지하’라는 공간이 가진 상징성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삶과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에세이입니다. 저자인 ‘절자’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반지하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고립감과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듯한 느낌을 담담하지만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냅니다. 🏚️
작가는 반지하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바깥세상의 발치만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 빗물에 젖어 들어오는 흙냄새, 그리고 햇빛이 온전히 닿지 않는 어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