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미다스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박선규 대변인은 2년 동안 대통령을 보좌하며 안타까운 상황들이 많았다. 대통령의 진심이 국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현실, 단순히 전달되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 왜곡되고 터무니없이 조작되는 현실에 답답함이 많았던 것이다. 그 책임의 가장 많은 부분은 자신과 같은 참모들에게 있음을 먼저 고백하고 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자책했다. 그리고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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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청와대 대변인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지낸 저자 박선규가 공직 생활을 내려놓고 평범한 자연인으로 돌아가 겪었던 고뇌와 성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삶의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화려한 권력의 정점에 서 있었던 시절을 뒤로하고,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상실감과 열등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가감 없이 고백합니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렸던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봅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포부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