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이십 대 때부터 꿈이었던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사십 대에 이르러서야 도전한 여행 작가. 10킬로에 가까운 짐을 짊어지고 매일 수십 km를 걷는 일도 만만치 않고 당연히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어느 덧 사십대에 이른 적지 않은 나이, 갑작스레 겪게 된 가족과의 이별, 걷는 동안 끝도 없이 찾아오는 과거에 대한 되새김질도 계속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홍아미 작가의 『까미노의 말』은 단순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겪은 여행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가 800km가 넘는 대장정을 홀로 걸으며 마주했던 수많은 풍경과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인생의 문장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순례길은 흔히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데, 저자는 그 길 위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좌절, 열등감, 상심, 그리고 막연한 불안함을 어떻게 마주하고 다독여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통찰을 건넵니다. 🌿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