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한끼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책들의 부엌》으로 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했던 김지혜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로 돌아왔다. 전작이 ‘북 스테이’라는 공간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은 ‘회사’와 ‘프로젝트’라는 보다 현실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오늘을 본격적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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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차윤슬은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첫 직장에 입사했지만, 녹록지 않은 조직 문화와 끝없는 업무 압박 속에서 자신의 꿈이 서서히 메말라가는 것을 느낍니다. 결국 그녀는 치열한 고민 끝에 사표를 던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다른 회사로 이직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중고신입’이라는 타이틀로 마주한 새로운 환경은 그녀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차가웠습니다.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신입답지 않은 능력을 요구받고, 동시에 기존 조직의 질서 속에서는 여전히 겉도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