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익|답게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법정 기록으로 사회를 바라보던 엄상익 변호사가 동해 바닷가 실버타운에서 보낸 2년을 기록했다. 노년을 저승 대합실이라 부르며 살아가는 입주자들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어떻게 즐기고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웃음과 울림이 교차하는 실버타운 체험 에세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수많은 의뢰인의 인생사를 곁에서 지켜본 변호사 엄상익이 써 내려간, 노년의 삶을 어떻게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법정이라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인간의 탐욕, 분노, 슬픔, 그리고 허무를 목격하며, 결국 인생의 종착역인 노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묵직한 화두를 던집니다. ⚖️
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지에 집중합니다. 저자는 젊음이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