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글쓰기

김용무 지음 | 팜파스 펴냄

누드 글쓰기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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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8.7.28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책. 누드 사진처럼 몇 분만 투자해 문서를 봐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화려한 누드쇼에 등장하는 모델처럼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글쓰기 비법을 문서 작성 달인 김문서 과장과 문서로 인한 실수를 연발하는 나대로 대리의 2주간 수업을 통해 설명한다.

좋은 비즈니스 문서의 핵심은 정확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있다. 문서의 핵심을 만드는 ‘Nu 단계’와 명품 문서를 만드는 비법인 ‘De 단계’의 두 가지 과정으로 이뤄진 누드 글쓰기의 14일 특강을 통해 직장인들은 문서 작성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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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책 한 권을 쓰고 나면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내겐 언제나 그것이 글 쓰는 일의 가장 기적 같은 부분이었다." 
 
이 책을 쓴 작가의 글을 책을 다 읽고 나서 보게 되었다.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며 독자인 나 또한 
많은 생각을 했거늘 
하물며, 작가는 더 그러했을 것이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이른 아침 식사라!
제목에서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 이 소설에 끌렸을지도 모른다. 
 
누구나 삶에서 그런 경험은 본인 내면의 깊숙한 곳에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 터..... 
 
결혼정보회사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책을 읽으면서 이 모임을 주체하는 하나의 미스터리를 상상했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왜 이 책에 매달려 바쁜 3일 간의 시간을 이 책에 빠져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자조 섞인 나름의 변명을 가지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을 계속해서 상기하게 했다.
소설을 쓰는 작가는 글 쓰는 작업 속에 본인의 영혼을 갈아 넣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특히나 그러한 작업을 통해 나온 작품들은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안녕!"
생각해보니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진다.
이별할 때, 만났을 때 
 
이 책에서도 작가는 이 '안녕'이란 개념을 적재적소에 어울리게 사용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전자를 생각했고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희망적인 후자를 내 마음에 안착했다. 
 
말로써 표현해서 본인의 감정을 사람들 속에 녹여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엔 더 많다. 
 
윤사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참석한 맴버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슴에 상처를 달고 살아가는 그의 사랑 또한 쉽지가 않다.
항공사 승무원에 부인이 있는 유부남 기장과 사랑에 빠졌고,
그가 이혼하려고 했을 때 이별을 선언했다. 
 
국어 교사였던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그에게 '이혼'이란 단어는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였고 그는 가슴 내면 본인의 감정을 희생 시켰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을 둔 지훈은 매번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려 했지만
언제나 그의 형 곁을 맴돌고 있었다. 
 
고객 학보를 위해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한 미도 또한 이 조찬모임의 결과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63페이지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이 매년 6월 3일 생일날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
책 선물은 본인의 탄생을 직접 동사무소에 신고했던
파리에 있는 아버지였다. 
 
옛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상자 안에 버리고 조찬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이 가져갔던 물건들은
새 주인의 것이 되었을까? 
 
윤사강이 버렸던 '슬픔이여 안녕' 책들은 이지훈이 가져갔다.
이지훈이 버렸던 오래된 카메라(로머)와 필름은 윤사강이 가져갔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도쿄에서 일본의 대지진이라는 천재지변 앞에서
도킹한다. 
 
결혼정보회사의 한 VIP 고객 현정의 과거 연인을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그곳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다. 
 
현정과 지훈은 재결합을 하지 못했지만
"고마워'라는 말로 이별할 수 있었다. 
 
슬픔이여 안녕의 '안녕'이 이별의 아픈 안녕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에 대한 희망적인 안녕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실연의 상처로 오랜 시간 불면증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달콤한 잠을 선사했다.
나는 꽤 괜찮은 소설을 읽고 나면 나름대로 이 소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의 장면들을 떠 올린다. 
 
이 책에는 윤사강의 직업을 배경으로 '공항'이라는 공간이 자주 등장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곳에 가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설레임!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사강은 손 바닥의 생명선을 칼로 그었다.
그가 좋아했던 연인 정수의 손등에는 자신의 새끼 손가락 길이 만큼의 상처가 있었다. 
 
이야기의 조합은 어딘지 모를 운명이라는 암시를 가지게 하지만
그것 또한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자신들의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엄마가 죽는 날에도 아버지는 본인의 직업인 택시 기사로 손님을 태우고 택시를 몰아야했던 미도의 삶은 또 어떠한가? 
 
성공하지 않으면 돈 없고 빽 없는 사람에겐 아무런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는 곳이 냉정한 세상이다.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름대로 상상한다.
그들은 그 모임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과거를 지우려 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오래 동안 외면해 오던 자신과의 화해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을 것이다.
삶은 성장의 연속이니깐..... 
 
글을 쓰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자 또한 그러하다.
같이 웃고 같이 울면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사유의 숲을 지나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사강이 오랜 기간 가슴에 담았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의 감정이
화해로 이끌어지는 부분은 반전과 함께 뭉클한 감동이었다. 
 
#실연당한사람들을위한일곱시조찬모임 #실조찬원 #백영옥 #김영사 #장편소설 #소설추천 #책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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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책. 누드 사진처럼 몇 분만 투자해 문서를 봐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화려한 누드쇼에 등장하는 모델처럼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글쓰기 비법을 문서 작성 달인 김문서 과장과 문서로 인한 실수를 연발하는 나대로 대리의 2주간 수업을 통해 설명한다.

좋은 비즈니스 문서의 핵심은 정확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있다. 문서의 핵심을 만드는 ‘Nu 단계’와 명품 문서를 만드는 비법인 ‘De 단계’의 두 가지 과정으로 이뤄진 누드 글쓰기의 14일 특강을 통해 직장인들은 문서 작성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비즈니스 문서, 누드NUDE로 통하다
이해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

“좋은 비즈니스 문서의 핵심은 정확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있다.”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기기의 발달로 사람이 하던 일의 많은 부분을 기계와 컴퓨터가 대체해 가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경우,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오히려 조직이 대형화되다 보니 말을 통한 의사소통보다는 문서를 통한 의사소통이 발달하고 있는 추세다. 거의 모든 회사의 업무가 보고서, 결재서류, 품의서, 제안서 등 각종 문서로 이루어지고 있다. 보관이 용이하고 책임 소재가 분명하다는 문서의 특성상 문서의 중요도는 날로 커지고 있다. 게다가 메일, 팩스 등 각종 기기의 발달로 회사 간의 업무도 문서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직종의 일을 하건 간에 문서 작성은 피할 수 없는 업무의 한 부분이 되고 있다. 따라서 문서 작성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과 관련된 일을 할 시간을 최대화하고, 작성한 문서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여 상대방에게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이 중요한 문서 작성 문제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 회사에 갓 들어간 사회 초년병이나 직장 생활에 어느 정도 관록이 붙은 경력 사원이나 누구나 한 번쯤 문서 작성을 두고 고민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며칠 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작성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의도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핀잔을 듣거나 문서의 내용에 중요한 실수를 저질러 곤란을 겪는 직장인들이 부지기수다. 더 이상 ‘나는 원래 글 솜씨가 없어’라고 자위하거나 ‘내 본업이 문서 작성은 아니잖아. 내가 할 일이나 잘하면 되지’라며 도피하려고 하지 말자. 직장 생활에서 문서 작성은 이미 포기할 수 없는 업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비즈니스 문서는 정보의 효율적인 저장 수단과 전달 수단으로써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함과 동시에 문서를 읽는 사람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비즈니스 문서는 마치 누드 사진처럼 ‘핵심을 보여 주고’,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범람하는 문서들 사이에서 상대방의 눈길을 잡아끌고,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문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것일까. 그 비결은 ‘누드 프로세스(Nude Process)’에 있다. 누드 프로세스란 먼저 글의 핵심(Nuclear)을 준비하고, 글을 다듬는 디자인(Design)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문서 작성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으로 ‘누드(NUDE) 글쓰기’를 제안하고 있다. 보는 이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는 누드 사진처럼 몇 분만 투자해 문서를 봐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화려한 누드쇼에 등장하는 모델처럼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누드 글쓰기’의 비법을 문서 작성의 달인 ‘김문서 과장’과 문서로 인한 실수를 연발하는 사고뭉치 ‘나대로 대리’의 재미있는 2주간 수업을 통해 설명한다. 문서의 핵심을 만드는 ‘Nu 단계’와 명품 문서를 만드는 비법인 ‘De 단계’의 두 가지 과정으로 이뤄진 누드 글쓰기의 14일 특강을 하루하루 익혀 가는 동안 누구나 문서 작성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
1일차 특강, 비즈니스 문서는 ‘누드’다
효과적인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먼저 글의 핵심(Nuclear)을 준비하고 글을 다듬는 디자인(Design) 과정을 거쳐야 한다.

2일차 특강, ‘누드’ 문서를 막는 불통 편견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가지고도 문서 작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의 다섯 가지 편견을 갖고 있다.
편견 1. 성공적인 업무 능력은 성공적인 실무 능력과 같은 말이다?
편견 2. 비즈니스 문서 작성과 글쓰기 실력은 비례한다?
편견 3. 자세하고 상세하게 써야 한다?
편견 4. 하고 싶은 말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편견 5. 비즈니스 문서에 창의성이 들어가면 안 된다?

3일차 특강, 나를 위한 ‘핵심’ 구성
문서를 작성하기 전 무엇을 요청받은 것인지 개념을 명확화하고, 자신이 문서를 작성하려는 목적을 명확화한 뒤 무엇을 말하고 싶고 상대방이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지 결론과 요청을 분명히 해야 한다.

4일차 특강, 강력한 핵심을 구성하기 위한 ‘정보 수집’
정보는 가공 상태와 효용성에 따라 우리 주위에 널려 있는 모든 형태의 자료인 ‘데이터(Data)’, 이러한 데이터를 일정한 의도를 갖고 수집하여 분류한 ‘정보(Information)’, 정보를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가공한 ‘지능(Intelligence)’, 지능에 창의력을 더한 대안과 전략인 ‘지혜(Wisdom)’ 네 개의 체계로 구분할 수 있다.

5일차 특강, 상대방과 통하는 ‘핵심’을 만드는 구조화의 기술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면 구조화를 통해 문서의 뼈대를 만든다. ‘질문 리스트법’, ‘5W 1H+1H’법, ‘열거식’과 ‘유형식’을 적용해 볼 수 있다.

6일차 특강, ‘핵심’으로 바로 쓰는 비즈니스 문서
문서 작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문서 작성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수준이 낮은 초안’을 작성해 보자.

7일차 특강, DNA가 다른 명품 문서 vs. 폐품 문서
상대방의 눈길을 사로잡는 비즈니스 문서는 DNA가 다르다. 명품 문서의 7가지 DNA를 숙지한 뒤 앞서 작성한 수준 낮은 초안으로 명품 비즈니스 문서를 만들자.

8일차 특강, 월등한 제목과 목적
상대방의 관심을 끌고 용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명확한 제목과 목적을 문서의 서두에 밝혀 놓는다면 문서 작성의 반은 끝났다고 할 수 있다.

9일차 특강, 화끈한 결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중언부언 설명을 늘어놓기보다는 핵심을 파고들자. 세부 사항을 다루기 전에 결론을 제시하라. 과정에 대한 설명에 앞서 결론을 제시하라.

10일차 특강, 수수한 ‘구조’
회사 차원에서 잘 정리되지 않은 문서는 비용으로 직결된다. 문서의 시각적·구조적 효과로한눈에 이해되는 문서를 만들자.

11일차 특강, 목숨 걸린 ‘숫자’
비즈니스 문서는 그 특성상 오탈자와 관련된 실수에는 관대한 편이지만 숫자로 인한 실수는 문서의 신뢰도 자체를 떨어뜨린다. 자료의 흐름을 읽고 단위와 의미를 통일하여 숫자를 사용한 뒤 꼭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자.

12일차 특강, 금 같은 문장
프로는 작은 차이에서 만들어진다. 핵심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단순한 문장으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쓰고, 의미의 중복을 피해 간결한 문장을 구사하며, 오해할 소지가 있는 부분에는 별도의 설명을 더한다면 누구나 비즈니스 문서의 프로가 될 것이다.

13일차 특강, 통하는 열정
상대방의 능력 안의 것을 상대방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명확히 요청하고, 상대방이 선호하는 문구나 기분을 배려하는 표현을 사용해 존중받는 느낌을 준다면 상대방에게서 내가 원하는 반응을 쉽게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14일차 특강, 일은 낙장불입
비즈니스 문서를 보내기 전 이것만은 체크하자. 회사명이나 담당자의 이름, 직함에 실수를 한다면 문서를 읽는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회사의 기밀이 노출되지는 않았는지 첨부파일, 숨기기 기능 등은 꼼꼼히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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