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럴 크로자|불광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갈매기가 작은 바위를 조약돌이라 부르며 깎아내리지만, 작은 바위는 “난 바위야.” 하고 말한다. 외부의 평가가 존재 가치를 규정할 수 없음을 보여 주며,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가치를 믿는 힘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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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로럴 크로자의 신작 《나는 바위야》는 아주 특별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화자인 ‘바위’는 수십억 년이라는 긴 시간을 견뎌온 존재입니다. 바위는 뜨거운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어진 태초의 순간부터, 억겁의 세월 동안 비바람을 맞고 파도에 깎이며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긴 생애를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바위의 삶은 인간의 시간과는 완전히 다른 궤도로 흐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찰나에 불과한 시간이 바위에게는 그저 잠깐의 휴식일 뿐입니다. 바위는 서두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