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입문

이와타니 세이지 지음 | 지상사 펴냄

회계학입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1.5.6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회계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 독자들을 위한 회계 입문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과 도표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가장 단순한 장사의 기록과 회계공식 하나를 가지고 회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재무제표의 작성 단계와 개별 재무제표 사이의 상관관계, 현금흐름과 이익의 변화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계의 기본 요소인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을 각기 하나의 블록으로 상정하고 테트리스를 하듯 그것들을 쌓는 회계공식 하나로 회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이 책의 목적은 회계 관련 부서가 아닌 기획, 생산, 구매, 영업, 총무 등 일반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가 기업의 이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회계를 사용해 업무 개선의 방향을 잡고 이익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단순한 이치에 초점을 맞춰 아주 쉽게 회계를 설명하고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한수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한수빈

@hansoobintb6l

  • 한수빈님의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게시물 이미지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백수린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2분 전
0
10224정민호님의 프로필 이미지

10224정민호

@y010224

  • 10224정민호님의 영화관에 간 클래식 게시물 이미지

영화관에 간 클래식

김태용 지음
페이스메이커 펴냄

읽었어요
9분 전
0
강혜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강혜리

@helia

  • 강혜리님의 셀마 게시물 이미지

셀마

유타 바우어 지음
키위북스(어린이) 펴냄

읽었어요
10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회계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 독자들을 위한 회계 입문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과 도표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가장 단순한 장사의 기록과 회계공식 하나를 가지고 회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재무제표의 작성 단계와 개별 재무제표 사이의 상관관계, 현금흐름과 이익의 변화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계의 기본 요소인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을 각기 하나의 블록으로 상정하고 테트리스를 하듯 그것들을 쌓는 회계공식 하나로 회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이 책의 목적은 회계 관련 부서가 아닌 기획, 생산, 구매, 영업, 총무 등 일반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가 기업의 이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회계를 사용해 업무 개선의 방향을 잡고 이익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단순한 이치에 초점을 맞춰 아주 쉽게 회계를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경영을 이해하는 데는 회계가 필수
업무와 이익을 연결해야 진짜 프로

기업이 자사의 경제적 상황과 경영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거치는 과정이 회계며, 회계라는 과정을 거쳐 기업의 각종 활동 결과는 재무제표에 집약된다. 따라서 전반적인 경영의 흐름을 읽고 모든 경영활동을 이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계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 회계 정보를 경영진과 회계부서의 일부 직원이 독점하고 있다. 나머지 부서의 직원들은 자사의 재무제표를 볼 기회도 없을 뿐더러 회계는 회계부서에서 할 일이지 자신의 업무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 개개인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는 눈에 보이지 않을 뿐 고스란히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따라서 자신의 업무가 기업의 이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과 모르고 수행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게 된다. 기존의 회계는 예산제도를 통해 1%가 99%를 관리하는 수법으로 이용되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입문》에서 강조하는 회계 지식은 99%의 사람들이 각자 맡은 바 업무 범위 안에서 회계를 사용해 1%의 개선을 지속해 나가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지식이다. 99%가 자신의 업무와 이익을 연결해 1%씩 개선을 지속하는 기업이라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 분명하다.

회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혁명적인 접근 방법 제시
테트리스만큼 쉬운 회계공식으로 모든 내용을 설명

회계는 그저 ‘장사의 기록’일 뿐이다. 전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회계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선뜻 회계에 접근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것은 대개 각종 재무제표에 빼곡히 나열된 수많은 숫자들에 먼저 눈이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부서에서 일하는 99%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회계 지식은 결산일을 맞아 회계부서에서 작성하는 재무제표를 보기 위한 지식도 회계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도 아니다. 99%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어떤 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단순한 이치다. 개개인의 업무가 기업의 재무제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재무제표의 동적인 변화를 이해하는 일이다. 따라서 수많은 계정과목을 일일이 공부할 필요도 없으며 복잡한 재무제표를 분석할 필요도 없다. 알아야 할 것은 회계공식 하나뿐이다.
회계공식은 회계의 기본 요소인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이렇게 5개 요소를 각기 하나의 블록으로 상정하고 테트리스를 하듯 그것들을 쌓는 것이다. 쌓는 단계와 위치만 알면 그것으로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단번에 단순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재무제표 보는 방법을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부기의 기본 개념을 몰라도 회계를 사용할 수 있다. 99%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발생한 회계블록을 쌓아올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회계 상식’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