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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쓰는 글쓰기 (독자를 넘어 저자로)
명로진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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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5-03-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공적인 글쓰기와 사적인 글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독자’에 있다. 책은 독자를 염두에 둔 서비스 상품에 가깝다. 일기는 자기만족을 위한 대표적 글이고 책이 될 원고는 독자를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글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쓴 글이 책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BR> <BR> 이 책을 쓴 명로진은 지난 5~6년간 실제 ‘내 책 쓰기’를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책 쓰는 글쓰기 강좌-인디라이터반]를 이끌어 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실력 있는 인디라이터를 다수 배출했다. 하지만 블로그에 글 좀 쓴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막상 책을 내고자 할 때는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는다.<BR> <BR> 공적인 글쓰기에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저자의 할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콘셉트’다. 저자의 할 말이 확실할수록 콘셉트가 뚜렷해지는 것이다. 콘셉트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도움이 필요한 인디라이터에게는 이 책이 꽤 유용하다. 생생한 출판 정보와 가이드는 덤이다. ‘기획서 잘 쓰는 법’과 ‘출판에 대한 실용지식’까지 담았다. 저자와 편집자의 관계, 프로필 쓰는 법, 계약서 살펴보기 등등 저자가 지금까지 출판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체득한 온갖 노하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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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며

Chapter 1 기초체력 다지기
오해가 사람 잡네
글쓰기 허약체질부터 개선하자
꾸준히 하면 늘 수밖에 없다

Chapter 2 재료 준비 이렇게 하자
내 블로그로 글 재료 만들기
좋은 재료를 고르는 안목은 거저 생기지 않는다
남의 것을 맛보지 않고는 내 것 또한 잘 만들 수 없다

Chapter 3 내 책 만들기
누구를 위한 책인지 알고 쓰자
메인 재료부터 갖은 양념까지, 어떤 책을 만들까
이제 쓰자
형식을 뛰어넘는 글쓰기

Chapter 4 이것만은 꼭 챙기자
나도 책 한번 내볼까?
저작권을 지키는 것만이 살 길이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나오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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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명로진
대한민국 대표 인디라이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술가’란 뜻의 인디라이터답게 오늘도 세상과 몸으로 부딪치며 책 읽고 사색하고 글을 쓴다. 동서양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지식 전달자를 자처한다. 특히, 자신을 ‘공자를 따르는 자’라 부르며《논어》를 즐겁게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첫 시집을 냈다. <스포츠조선> 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1994년 봄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 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인문학과 글쓰기에 관한 강의만 1,000회 이상 해왔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심산스쿨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는 네이버 카페 ‘명로진의 인디라이터 연구소(http://cafe.naver.com/indibook)’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에게 글쓰기를 배우고 책을 낸 저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짧고 굵은 고전 읽기》,《누구냐? 넌! - 장자가 묻는다》,《공자 팬클럽 홍대지부》,《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외에 40여 권의 책을 썼다. EBS와 팟캐스트에서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전 읽기 모임 ‘홍대학당’과 천안 예술의 전당 등에서 동서양 고전 강좌를 이끌었다. 2017년 2월에는 ‘7시간 연속 논어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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