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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한국인이 이끄는 첨단정보사회 그 인간적인 미래를 읽는 키워드, 선언편)
이어령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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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06-04-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디지로그(Digilog)는 아날로그 사회에서 디지털로 이행하는 과도기, 혹은 디지털 기반과 아날로그 정서가 융합하는 첨단기술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한때 '혁명'으로까지 불리며 떠들썩하게 등장했던 디지털 기술은 그 부작용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들이고 있다. 정보(情報), 말 그대로 정감 있고 온기 있는 디지털 문화를 이룰 때 우리는 후기정보화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BR> <BR> 오늘의 무대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아날로그의 디지로그적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최첨단 기술만으로, 최고의 힘과 두뇌만으로, 혹은 단순히 산뜻하고 콤팩트한 외적 이미지만으로는 세계를 리드할 수 없다. 거기에 어떤 컨텐츠를 담고 어떤 사용자 친화적인 옷(Ware)을 입히는가가 중요하다. 이 책은 다가오는 디지로그 세상, 디지로그 시장의 미래를 읽는 마케팅 준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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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말

앞마당
1. 정보를 먹어라
2. '웬 떡이냐!'의 정보 모델
3. 젓가락의 정보 마인드 - RT
4. 미래의 동화, 세 왕자와 사는 공주
5. 나물과 @골뱅이의 문화 유전자
6. 청룡열차를 탄 한국인들
7. 아! 한국인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8. 정보사회의 거품이 걷힐 때
9.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추임새
끝내는 말 그리고 이어지는 말: 엇비슷한 세상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혼
대담: '디지로그' 키워드 뒤에 숨은 궁금증

뒷마당
Link 1 디지로그 시대로 가는 한국인의 정보 마인드
Link 2 디지로그 시대로 가려면 에디슨을 죽여라
Link 3 남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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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여 공연했고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의 에세이가 있고,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 등의 소설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로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어린이 도서로는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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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용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지극히 한국적인 이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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