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이노우에 가쓰오의 책으로, 저자가 홋카이도대학에서 발견된 유골의 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한 <중간 보고서>(1996)와 <보고서>(1997), 그리고 오늘날까지 꾸준히 지속된 유골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 국가로 도약하려 했던 일본이, 그 과정에서 어떻게 대외 팽창과 식민지 지배라는 폭력적인 경로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그 뿌리를 추적하는 저작입니다. 저자 이노우에 가츠오는 일본의 제국주의가 단순히 외부로의 급격한 확장이 아니라, 자국 내부의 영토인 홋카이도를 '개척'하고 그곳의 원주민인 아이누족을 억압하는 과정에서부터 배태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저자는 홋카이도의 아이누족을 일본의 '내부 식민지'로 규정하며, 메이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