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공지영 작가의 감성 멜로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의 여인 최홍과 일본의 남성 준고, 두 사람이 겪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이후의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한 명의 남녀가 쓴 것이 아니라, 한국인 작가 공지영과 일본인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서로의 시선에서 번갈아 서술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소설의 시작은 일본 유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르바이트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