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모자를 쓰고 나가서 친구들과 눈놀이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홀수 숫자로 담아낸 우리 아이 첫 감성 보드북이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함께 눈사람을 만든다.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를 익히고, 놀이 속 규칙을 발견하게 해 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비밀스러운 감정이나 상처를 하나쯤 품고 살아갑니다. 이승범 작가의 그림책 『모자 쓰는 날』은 바로 그러한 마음의 짐을 ‘모자’라는 상징적인 소재를 통해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
이야기의 주인공은 머리에 뿔이 돋아난 아이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자신의 모습이 창피하고 두려웠던 아이는 그 뿔을 감추기 위해 늘 커다란 모자를 눌러쓰고 다닙니다. 뿔은 아이에게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이자,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