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

조양제 지음 | 끌레마 펴냄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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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1.3.4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생활 밀착형 긍정습관가이드북’.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거나 언젠가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긍정습관 45가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긍정을 받아들이고 긍정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긍정습관은 몸의 긍정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긍정, 생활의 긍정, 세상의 긍정으로 점점 확장해나간다. 책에서는 각각의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꽉 막힌 날에는 1~2시간쯤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집중하기(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활력을 충전하기(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가끔씩 아내를 업어주기(부부간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친구 독서’, ‘부부 독서’ 해보기(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뉴스의 부정적인 기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주말에는 뉴스 보지 않기(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쁜 뉴스를 멀리하자) 등의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들이다.

카피라이터다운 기발하고 참신한 제안들도 눈에 띈다. “2년씩 다른 도시?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 세계 종교를 하나씩 공부해보기” 등은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제안이다. 또한 “농작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피를 솎아내듯 생각의 잡초 뽑아내기”, “하기 싫은 일은 빨리 끝내버리기”, “마흔 살에 신입사원이 되어보기” 등은 재미있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태도를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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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TV로 또는 직접 방문하여 별 감흥없이 봐왔던 건물을 서적을 통해 접하여 건물이 하나의 예술작품이을 알았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건축물에 수 많은 사람이 각고의 노력을 하여 만들고 있었다는 것ㅇ을 알게 되었고 이제와 쓸데없는 것을 전공했고 차라리 건축학을 공부하여 지속적을로 살았다면 하고 후회를 한다. 그러면 죽기전에 내가 지은 집을 지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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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제 지음
지식의숲(넥서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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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처럼 "서점", "책", "책방" 글자만 보이면 읽고 싶다는 이 욕심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ㅎㅎ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다는 경제서였다는 것.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는 것~! 물론 책 소개에서처럼 읽기만 한다고 모든 것을 이해한 건 아니다. 이상하게 숫자만 들어가면 머리가 뱅뱅~, 두통이 밀려오는 나로서는 끝없는 재무표와 지표 등이 나오는데도 끝까지 읽었다는 데에, 그것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는 사실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서점을 살려라!>를 쓴 고지마 슌이치는 일본 대형 출판 유통회사인 토한에 입사 후 "임금님의 책"이라는 서점에서 기획실무실장을 맡았지만 안타깝게도 서점이 폐업하는 경험을 한다. 이후 "하루야 서점" 이사직을 맡으며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이 서점을 2년 반 만에 정상 궤도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작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서점을 살려라!>를 쓴다.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한 사실도 아니고 완전한 픽션도 아니다. 대부분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졌지만 대부분의 인물 등은 허구이고 상황 등은 사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자신이 겪었던 두 서점을 하나의 서점, 책 속의 퀸즈북스로 대입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하다.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퀸즈북스로 파견된 케이치는 이 서점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원금을 갚아야 하는 은행에서 파견되었다는 것에서부터 켄이치는 불리한 입장이다. 서점 사람들은 케이치를 저승사자 쯤으로 이해하고 잘 협력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켄이치는 차근차근 하나하나 이해시키고 대화를 통해 이 서점을 바꾸어 나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지금까지 해 왔던 관행은 자신들의 자리에서 머물러있을 뿐이다. 경영의 기초가 되는 경제 이론에서부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이론, 심리 이론 등을 통해 어떻게 자신들이 변화해야 하는지가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다.



결코 쉽지 않은 길처럼 보인다. 이 책은 문학 책이 아니므로 다소 어색한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그보단 이 인물들의 자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포기하지 않고 경청하며 조금씩 바꾸어나가는 이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비단 서점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위치한 곳을 점검하고 더 나아갈 방법을 찾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서점을 살려라!

고지마 슌이치 지음
현익출판 펴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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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처음 슐레밀은 자신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구하러 욘 씨를 찾아갔다가 기이한 회색 옷 입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 낌새가 좋지 않아 그 무리를 벗어나려는 와중에 쫓아온 남자에게 끝도 없이 나오는 금화자루(경제적 자립을 뜻한다)를 줄 테니 그림자를 팔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자리에서 그림자를 팔아버린다. 하지만 슐레밀은 곧 후회한다. 그림자가 없는 것을 사람들이 경멸하고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슐레밀과 관계를 맺지만 책 속에선 한결같은 옳은 가치를 믿고 슐레밀을 지지해 주는 벤델과 같은 사람이나 처음엔 다른 이들처럼 사랑하면서도 슐레밀과의 이별을 택하지만 이후 슐레밀을 떠올리며 선행을 베풀며 사는 미나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후의 이야기에서 백미는 다시 나타난 회색 옷 입은 남자에게서 또다른 제안을 받은 슐레밀의 선택이다.



자칫 너무 권선징악의 구성을 띠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마지막 선을 넘지 않는 슐레밀을 독자들은 어느새 응원하게 되는 것이다. 책 속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이름은 실제 작가인 샤미소의 주변 인물들 이름과 같다고 한다. 앞서 보낸 편지에서부터 중의적으로 재미를 선사한 샤미소는 책 구석구석 이런 요소들을 숨겨놓아 마치 미스테리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전체 이야기만 보면 아이들을 위한 전래동화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여러 뜻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이 작품을 해석하는 데 다양한 의견이 덧붙여지도록 한 것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묘미가 된다. 때문에 책 뒷부분에 있는 해석도 꼼꼼하게 읽어 보길 추천한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음
열림원 펴냄

2시간 전
0

플라이북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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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긍정습관가이드북’.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거나 언젠가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긍정습관 45가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긍정을 받아들이고 긍정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긍정습관은 몸의 긍정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긍정, 생활의 긍정, 세상의 긍정으로 점점 확장해나간다. 책에서는 각각의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꽉 막힌 날에는 1~2시간쯤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집중하기(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활력을 충전하기(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가끔씩 아내를 업어주기(부부간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친구 독서’, ‘부부 독서’ 해보기(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뉴스의 부정적인 기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주말에는 뉴스 보지 않기(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쁜 뉴스를 멀리하자) 등의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들이다.

카피라이터다운 기발하고 참신한 제안들도 눈에 띈다. “2년씩 다른 도시?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 세계 종교를 하나씩 공부해보기” 등은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제안이다. 또한 “농작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피를 솎아내듯 생각의 잡초 뽑아내기”, “하기 싫은 일은 빨리 끝내버리기”, “마흔 살에 신입사원이 되어보기” 등은 재미있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태도를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준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도돌이표 같은 야근이 이어지던 어느 날, 저자는 여느 때처럼 밤늦게 퇴근을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늘 똑같은 길을 따라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진 것 같은 충격이 가해졌다. 밤길에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할머니를 친 것이다. 할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자는 한동안 충격과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부정하는 시간을 보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주위 사람들이 위로했지만 그 어떤 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 달쯤 지나자 노심초사 자신의 상태만 지켜보는 가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추스르기 위해, 가족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간절했다. 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강한 책들을 찾아서 읽고, 긍정적인 말을 생활화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했다. 아내를 업어주거나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등의 재미있는 방법들도 시도했다. 그런 순진한 노력들이 저자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갔다. 그리고 긍정을 실천할수록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행복, 일의 만족이라는 인생의 선순환 흐름이 만들어졌다. 가장 큰 불행이라고 생각한 그 사건이 저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준 것이다.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은 이렇게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긍정습관의 효과와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탄생했다.

긍정적인 습관이 인생의 선순환을 만든다!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긍정습관 45

세상에는 긍정을 찬양하는 좋은 말과 책들이 너무나 많다. 이제 지겹기도 할 법한데, 긍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따르고자 하는 가치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그 자체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을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부정적인 결과를 부르고, 그것이 반복되면 악순환에 빠지는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이렇게 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인생의 선순환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의 특별한 점은 ‘생활 밀착형 긍정습관가이드북’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거나 언젠가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긍정습관 45가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긍정을 받아들이고 긍정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긍정습관은 몸의 긍정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긍정, 생활의 긍정, 세상의 긍정으로 점점 확장해나간다. 책에서는 각각의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실천하기 좀 쑥스러운 방법은 있어도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다. 출퇴근하면서, 설거지하면서, 근무하는 중간에, 동료들과 수다를 떨면서 언제 어디서든 긍정습관을 연습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꽉 막힌 날에는 1~2시간쯤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집중하기(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활력을 충전하기(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가끔씩 아내를 업어주기(부부간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친구 독서’, ‘부부 독서’ 해보기(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뉴스의 부정적인 기운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주말에는 뉴스 보지 않기(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쁜 뉴스를 멀리하자) 등의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들이다.
카피라이터다운 기발하고 참신한 제안들도 눈에 띈다. “2년씩 다른 도시?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 세계 종교를 하나씩 공부해보기” 등은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제안이다. 또한 “농작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피를 솎아내듯 생각의 잡초 뽑아내기”, “하기 싫은 일은 빨리 끝내버리기”, “마흔 살에 신입사원이 되어보기” 등은 재미있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태도를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준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에 맞서 이기는 방법, 긍정연습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더 높이 도약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가진 것이 많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바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이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직업적으로도 긍정이 절실했다고 한다.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을 철저히 긍정해야 하는 직업인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고, 마음이 겉도니 카피도 겉돌고 인생도 겉도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처럼 자신과 자신의 삶을 긍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한 채 겉도는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긍정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다른 어떤 것을 배울 때와 마찬가지로 긍정체질을 만들 때에도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는 원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아무리 먼 길도 항상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꼭지 하단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습거리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생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만들도록 유도한다.
솔개는 약 70년을 사는 장수조류인데 40세쯤에 생의 결정적 순간을 맞이한다고 한다. 노화한 부리와 발톱을 가지고 구실을 못한 채 죽을 날을 기다릴 것이냐, 아니면 부리를 바위에 부딪쳐 깨고 발톱을 뽑아 새로운 새로 태어날 것이냐 하는 것이다. 평범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한계를 깨고 더 높이 도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긍정연습이다. 그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응원가다.

긍정습관의 4단계

▶ 제1부 몸의 긍정
긍정의 첫 단계는 자신의 몸에서 시작된다. 나의 육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해보자. 자신의 오감과 육감을 깨우고 살려내자. 매일 보던 것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고, 매일 걷던 길을 맨발로 걸어보자. 자신의 몸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 세상을 긍정할 수는 없다. 세상 모든 긍정은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제2부 마음의 긍정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마음속으로 부정적인 것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즐거움, 열정, 감사, 사랑을 부르면 우리 삶은 그런 것들로 가득 채워진다. 마음을 긍정적인 것들로 채우자. 인생이 180도 달라질 것이다. 아주 작은 것, 아주 평범한 것부터 조금씩 채워나가자.

▶ 제3부 생활의 긍정
마음의 긍정이 훈련된 사람은 이제 생활 속에서 긍정을 습관화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생활 현장에서 자기를 사랑하고 긍정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실천하기 좋은 방법들만 모았다. 기분이 우울할 때 음악을 듣고, 독서를 하며, 때로는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도 자기 긍정, 생활 긍정의 중요한 방법들이다. 직접 해보면 쉽고, 하고 나면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보자.

▶ 제4부 세상의 긍정
몸과 마음, 생활의 긍정이 체질화되면 마지막 단계인 세상을 향한 긍정을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체질화된 긍정습관바이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것이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긍정의 완성이다. 나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작은 실천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세상을 긍정하고, 세상을 감싸 안고자 하면 평범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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