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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 하는 사람에게
예언하는 섬뜩한 인류의 미래

마사 퀘스트
도리스 레싱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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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미래
#예언
#인류
#인생
480쪽 | 2007-12-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이 1952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식민지 아프리카의 영국 여성이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도리스 레싱의 체험이 다분히 녹아들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구세대와 신세대, 지배 세력과 피지배 세력 간의 불화의 세기인 20세기가 키워 낸 세대, 그들이 겪어야 했던 성장통과 그들이 발견한 새로운 세계를 묘사한 작품.<BR> <BR>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스페인 내란이 일어나던 1930년대, 아프리카의 한 영국 식민지 국가. 마사 퀘스트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농장을 하는 영국인 부모와 사는 15살 소녀다. 그녀는 활기차고 열정적이며, 경험과 지식에 항상 목말라한다. 책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기 시작하던 그녀는 결국 이웃 도시로 나가서 작은 법률사무소에 타이피스트로 취직한다. 그녀는 도시에서 진정한 삶과 마주하기를 고대한다.<BR> <BR> 부모와 농장과 어린 시절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온 도시는, 아프리카라는 대륙과 마찬가지로 거칠고 광대하지만 뚜렷한 한계가 그어져 있다.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로 보이나 인종적 긴장감과 적대감이 짙게 깔려 있는 것. 마사는 공산주의 모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데, 새로이 맛본 자유는 그녀에게 충격과 혼란을 준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도 모순을 발견한 마사는 마침내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BR> <BR> 흔히 '마사 퀘스트' 시리즈라고 불리는 '폭력의 아이들(Children of Violence)' 시리즈의 첫 권이다. <마사 퀘스트>에 이어 약 20년에 걸쳐 출간된 '폭력의 아이들' 시리즈(<어울리는 결혼 A Proper Marriage>(1954), <폭풍의 여파 A Ripple from the Storm>(1958), <육지에 갇혀서 Landlocked>(1965), <네 개의 문이 있는 도시 The Four-Gated City>(1969) 등)는 도리스 레싱이 영국 문학계에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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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4부

작품 해설 / 나영균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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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도리스 레싱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부모 슬하에 태어나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남부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성장했다. 열세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남부 아프리카의 다른 여성 작가들처럼 독학으로 공부했다. 열다섯 살이 되면서 집을 떠나 타이피스트, 전화교환원, 사무원, 기자 등으로 일했다. 두 번의 이혼 후 1949년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여 1950년 첫 장편 『풀잎은 노래한다』를 시작으로 작가의 길을 개척했다. 5부작 『폭력의 아이들』(1952~1969), 『황금 노트북』(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다섯째 아이』(1988), 『가장 달콤한 꿈』(2002) 등을 출간했으며 단편집 『런던 스케치』(1992) 등과 희곡, 시집, 자서전도 출간했다. 레싱의 작품은 인종차별부터 페미니스트 활동으로 이어진 여성 권리의 문제, 사회에서 가족과 개인의 역할,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생명과학, 신비주의 등 20세기의 갖가지 정치, 사회, 문화, 종교, 사상 문제를 포괄한다. 강렬한 현실 인식과 타고난 반골 기질로 계층과 세대, 인종과 성(性), 개인과 가족과 사회 문제를 가장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가 레싱은 200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서머싯몸상(1956), 메디치상(1976), 유럽문학상(1982), 데이비드코헨상(2001), 아스투리아왕세자상(2001) 등을 수상했다. 2013년 11월, 런던에서 영면한 레싱은 전후 가장 중요한 영국 작가 중 한 명으로 영국 문학계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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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Oh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결국 인습과 전통에 지배당하는 자신과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사이를 오가며 성장해가는 한 여성, 한 인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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