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문장론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외 1명 지음 | 연암서가 펴냄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문장론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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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4.30

페이지

280쪽

상세 정보

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괴테와 하이네에 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19세기 독일 최고의 문장가들이다. 두 사람은 20세기 독일의 3대 고전 작가인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와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와 융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의 글에 대해 스스로도 자긍심이 대단했던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썼고,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역자는 두 대가들이 남긴 저작들을 꼼꼼히 읽어내어 문체를 찬찬히 살펴보고 음미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글을 통한 자기 치유 및 수양이 될 만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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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마음이
사랑으로 녹아내리는 따뜻한 이야기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 고된 관계 속에서 진정한 평화를 찾고 싶다면
✔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면
✔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스스로를 다시 사랑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백 만 유튜버 <책읽기 좋은 날>이
'올해의 책'으로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브런치 인기작가 (조회수 100만) 신작 에세이



고된 시집살이와 희생으로
건강이 나빠지고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분가 이후,
기적처럼 시어머니와
화해를 하게되고
이해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했다.


상처가 다시
사랑으로 꽃피어나는 과정!


고통의 시간은 덤덤하게,

일상 속 작은 친절과
소중한 인연들은
따뜻하고도 존중하는 마음으로,

부부의 인연은 도란도란 담백하게 그려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겪은
사랑의 회복과 치유의 힘을
나도 함께 누리는 기분이었다.


"이 지구별 여행, 덜 어리석어야겠다. 자기 자신을 마음껏 아껴주며 반짝 빛나도록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내 사랑도 당신의 사랑도 덜 힘들고 따스하길... 고운 빛을 받은 주변의 별들도 함께 반짝이길..." _p.268




🔖 한 줄 소감

저자의 고된 시집살이를 읽는 동안

꽉 막힌 고구마처럼 답답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잔잔한 사랑이 느껴졌다.

시어머니 삶에 대한
저자의 온전한 이해와 깊은 사랑이
오롯이 느껴지는 진솔한 문장 덕분 아니었을까.


88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의 진짜 의미를 깨닫고
나 자신을 마음껏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 :)


2026년에는 우리 모두 덜 힘들고
더 마음껏 아껴주고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




#추천합니다 #에세이
[2026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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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괴테와 하이네에 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19세기 독일 최고의 문장가들이다. 두 사람은 20세기 독일의 3대 고전 작가인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와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와 융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의 글에 대해 스스로도 자긍심이 대단했던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썼고,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역자는 두 대가들이 남긴 저작들을 꼼꼼히 읽어내어 문체를 찬찬히 살펴보고 음미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글을 통한 자기 치유 및 수양이 될 만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출판사 책 소개

쇼펜하우어와 니체, 책읽기와 글쓰기를 말하다

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괴테와 하이네에 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19세기 독일 최고의 문장가들이다. 두 사람은 20세기 독일의 3대 고전 작가인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와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와 융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의 글에 대해 스스로도 자긍심이 대단했던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썼고,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역자는 두 대가들이 남긴 저작들을 꼼꼼히 읽어내어 문체를 찬찬히 살펴보고 음미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글을 통한 자기 치유 및 수양이 될 만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유쾌한 책읽기, 명쾌한 글쓰기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웃고 춤추는 것을 가르치는 책을 원한다.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글에서 번번이 잔잔한 웃음과 유머, 기지를 보여 준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도 한다. 어떤 의미에서 웃음은 그의 철학의 정점이었다. 채플린의 코미디 연기도 쇼펜하우어의 ‘웃음론’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쇼펜하우어는 사람들이 어둡고 금욕적인 책이라고만 알고 있는 자신의 주저에서 의외에도 웃음론을 펼친다. 니체 역시 중력의 정신을 떨치고 경쾌하게 춤추라고 가르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다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사람은 괴테와 마찬가지로 소박함을 중시한다. 쇼펜하우어는 소박함은 가장 숭고함과도 화합하므로 단순함과 소박함의 법칙은 모든 예술에 적용된다고 말한다. 니체 역시 거창하게 쓰는 것보다 쉽고 소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소박하게 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색과 독창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쇼펜하우어도 간결함과 단순함을 높게 평가한다. 진리는 적나라할수록 더없이 아름답고, 진리가 주는 인상은 간단한 표현일 때 더욱 심오하다. 따라서 내용이 담긴 간결함에 안정감과 성숙함이 더해지면 좋은 문장이 되는 것이다. 결국 문체를 개선하려면 우선 생각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서 얻은 지혜가 독서로 얻은 지혜보다 낫고, 단순한 경험도 사고를 대신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훌륭한 산문을 쓰기 위해서는 시구, 이미지, 리듬, 운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문체가 살아 있어야 하고, 시에 다가가되 그렇다고 시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말하는 좋은 글쓰기는 일단 스스로 생각하기, 독자적 사고, 독창성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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