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제프 스마트 외 1명 지음 | 부키 펴냄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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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0.4

페이지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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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이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온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가 '채용'의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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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가볍게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스마트 도서관갔다가 발견해서 읽어봄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고찰
뭔가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몸과 신발과 운동복만 있으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이 가능해서 좋다
작가가 혼자 달리기를 시작해서 러닝 크루에서 훈련하며 마라톤까지 도전하는 것에 뭔가 내가 성취감이 느껴졌다
나도 러닝 크루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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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이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온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가 '채용'의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출판사 책 소개

기업의 90%가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매해 많은 기업이 직원을 채용한다. 그러나 그 결과에 만족하는 임직원은 얼마나 될까? 올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366명 중 무려 93.7%가 "직원을 잘못 뽑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답변은 6.3%에 불과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재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미국의 방위산업체 하니웰의 CEO인 로버트 질레트는 "인재를 찾아내 제자리에 앉히고, 그들의 말에 어떻게 귀 기울이냐에 따라 사업의 70%가 결정된다"라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채용에서 기업의 90%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과연 채용에 왕도는 없는 것일까?
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기업이 원하는 A급 인재를 가려내 뽑는 채용의 성공 법칙을 제시한다. 기존의 채용 관련 도서들이 대부분 저자 한 사람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했다면, 이 책은 400여 명의 경영자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원을 달리한다.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저자인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경영자의 곁에서 각종 경영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경영자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사람' 문제임을 발견한 저자들은, 20명의 억만장자와 300여 명의 CEO들을 인터뷰해서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노하우를 듣는다. 이 인터뷰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캐플런 박사팀에 의뢰해 분석하고, 저자들은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독자적인 채용 방식을 개발했다.
저자들이 A기법이라고 명명한 이 채용 방식은 이력서 검토에서 인재 발굴, 면접 평가표 작성, 효과적인 면접 진행, 선발 뒤 입사 설득까지 각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 책의 독자적인 방식을 적용한 기업의 90%가 원하는 직원을 얻었다.

결국엔 사람, 인재가 최대의 기회다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함께 일할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는 일"이라고 했다. 연봉이 1억인 직원 1명을 잘못 고용했을 때 기업은 15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본다는 저자들의 조사 결과도 있었다. 경기가 침체되고 비즈니스 환경이 어려울수록 인재의 소중함은 더욱 커진다.
이 책에서는 신입 사원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업종의 회사에서 두루 적용 가능한 채용 방식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400여 명의 CEO와 억만장자의 경험을 생생히 녹여낸 이 채용 방식은 하인즈, 바클레이즈와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채택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영국처럼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 방식에서 수시 경력직 채용 혹은 HR 회사를 활용한 경력사원 채용으로 채용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채용하려는 업무에 꼭 맞는 적임자를 한 사람씩 찾아 고용하는 방향으로 채용 시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 책의 조언들은 더욱 빛을 발한다. 기존의 대규모 공개 채용 제도에서 미처 찾아내지 못했던 A급 인재들을 평가표를 작성하고, 4단계 인터뷰를 거치는 과정에서 발굴할 수 있다. 특히 직원 5인 이상의 소규모 기업처럼 시스템보다 사람 한 명 한 명에 의존하는 기업에는 인재 전쟁의 최전선에서 승리한 CEO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뜨겁게 와 닿을 것이다.
기업가는 자기가 뽑은 사람의 손에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 추측으로 가득한 면접장에서 적임자를 뽑는 데 꼭 필요한 이 책의 쉽고 흥미진진한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면, 고민거리였던 채용 문제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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