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표|휴먼필드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미루별 이야기〉, 〈소원풍선 이야기〉, 〈옥수수빵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여 있다. 작가 스스로 ‘가족 3부작’이라고 할 만큼 가족 간의 사랑과 가정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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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이능표가 살아오며 겪었던 가족이라는 이름의 서사를 담담하고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낸 산문집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피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며, 그 안에서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합니다. 때로는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지지에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갈등과 서운함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가족 간의 소소한 대화, 각기 다른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