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

야마모토 요헤이 지음 | 멘토르 펴냄

웹 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 (HTTP URI HTML 그리고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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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1.5.30

페이지

512쪽

상세 정보

규모의 대소에 상관없이 웹 기술을 사용한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 독자로 하고 있으며, 웹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웹답게 설계할 것인지를 테마로 하고 있다. 우선, 좋은 웹 서비스 설계의 첫걸음으로서 HTTP와 URI, HTML 등의 스펙을 역사와 설계사상을 엮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웹 서비스에서의 설계 과제, 예를 들어 바람직한 URI, HTTP 메서드의 올바른 사용법,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분담, 설계 프로세스 등에 대해 현시점에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설명에 등장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가 아니라, HTTP의 통신이다. HTTP의 통신을 이해하는 것은 웹 서비스의 동작원리를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HTTP 라이브러리는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익숙한 언어로 어떻게 구현할지 상상하면서 읽어나간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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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재능
#피터스완슨

자신의 유일하고 특별한 재능이
바로 '살인'인 사람이 있다면...?

❝진짜 다 너무 쉬웠다.❞


✔ 몰입감 넘치는 킬링 타임용 소설을 찾는다면
✔ 치밀한 심리 묘사와 함께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피터 스완슨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내 남편이 출장을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면?

이 모든 것은 과연 우연일까?"

경찰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과
남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진실을 찾아냈다고 확신하는 순간,
허를 찌르는 반전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내 기준으로
무려 네 번의 반전을 기록했다.

역시 이 맛, 반전의 맛에
'피터 스완슨'의 이야기를 읽는다. 😍




🔖 한 줄 소감

'죽여 마땅한 사람들' 같은 전작들의
팽팽한 긴장감보다는 덜해서 그랬는지,

이 작품 속 '릴리'가
이전에 등장했던 그 '릴리'였구나를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해 계획 세우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기 딱 좋은 킬링 타임용으로 굿! 😎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킬링타임용책
[2025_287]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지음
푸른숲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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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을 상대할 때 내가 받고 싶은 대접을 상대방에게 베풀라는 것인데 여기서 내가 받고 싶은 대접이란 예의바르게 존중받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이라는 것이다. 읽어보면 어찌 생각하면 큰 비법이랄 수 없는 당연한 내용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거의 100년동안 고전의 반열에서 내려오지 않은 이유는 그 당연한 내용들이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어서 그럴 것이다. 모든 처세술이 그렇듯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현대지성 펴냄

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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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규모의 대소에 상관없이 웹 기술을 사용한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 독자로 하고 있으며, 웹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웹답게 설계할 것인지를 테마로 하고 있다. 우선, 좋은 웹 서비스 설계의 첫걸음으로서 HTTP와 URI, HTML 등의 스펙을 역사와 설계사상을 엮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웹 서비스에서의 설계 과제, 예를 들어 바람직한 URI, HTTP 메서드의 올바른 사용법,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분담, 설계 프로세스 등에 대해 현시점에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설명에 등장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가 아니라, HTTP의 통신이다. HTTP의 통신을 이해하는 것은 웹 서비스의 동작원리를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HTTP 라이브러리는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익숙한 언어로 어떻게 구현할지 상상하면서 읽어나간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본서에서는 웹을 지탱하는 기본 기술인 HTTP와 URI, 그리고 HTML 등의 하이퍼미디어 포맷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그 기술들을 이용해 웹 API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각 부의 테마는 다음과 같다.

[ 1부 ] 웹의 기술적인 백그라운드와 아키텍처
웹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웹이 가진 기술적 특징을 설명한다. 동시에 HTTP와 URI, HTML이 어떤 아키텍처의 원칙에 따라 설계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 2부 ] URI
URI는 웹상에 존재하는 정보를 특정하기 위한 기술이다. URI가 없다면 웹은 존재하지 않는다. 2부에서는 URI의 구문과 그 의미, 웹 서비스와 웹 API에서 어떻게 URI를 설계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 3부 ] HTTP
HTTP는 웹 서비스의 구현에 없어서는 안 될 지식이다. 왜냐하면, 모든 브라우저는 HTTP로 서버와 통신하기 때문이다. 3부에서는 HTTP 프로토콜의 스펙과 웹 서비스 및 웹 API를 개발할 때, 어떻게 HTTP를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3부와 부록 A 「스테이터스 코드 일람」, 부록 B 「HTTP 헤더 일람」은 HTTP의 레퍼런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 4부 ] 하이퍼미디어 포맷
4부에서 설명할 포맷은 HTML, microformats, Atom, JSON이다. 이 포맷들은 웹상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다.

[ 5부 ] 테마는 웹 서비스와 웹 API의 설계
웹 서비스와 웹 API를 개발할 때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디폴트 동작을 그냥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HTTP와 URI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설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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