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전 지구화'라는 우리 시대에 대한 조망 안에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 입장에 따라 철학.문학.역사.문화를 '비판'(critique)하는 책이다. "토착정보원"(Native Informant)의 형상에 대한 비판을 중심축으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를 통해 "초국가적 문화연구"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가야트리 스피박의 저서인 《포스트식민 이성비판》은 서구 중심의 철학 체계가 어떻게 식민주의적 논리를 내면화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기념비적인 저작입니다. 저자는 임마누엘 칸트,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칼 마르크스 등 근대 철학의 거장들이 구축한 '이성'이라는 개념이 사실은 제국주의적 팽창과 비서구 세계의 타자화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서구 철학이 말하는 '주체'라는 개념에 식민 지배를 받는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