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가|조앤조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녀가 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구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래도 괜찮은 하루』 10년 만의 개정판이다. 청각 장애와 시력 상실의 위기 속에서도 버킷 리스트와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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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구작가의 에세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는 작가가 스무 살 무렵 갑작스럽게 찾아온 청력 상실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절망의 끝에서 다시금 삶을 긍정하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따뜻하게 그려낸 기록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소리를 잃어버린 작가에게 세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낯설고 두려운 공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평소 당연하게 누렸던 일상의 소리들이 사라지고, 사람들과의 소통마저 단절되면서 작가는 깊은 우울감과 고립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고 왜 하필 나에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