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지 외 2명|안그라픽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초특태고딕〉은 한글 디자이너 최정호가 설계한 돋보임용 한글 민부리 원도로, 글자 줄기가 매우 굵어서 강렬하고 힘있는 인상을 준다. 〈AG 초특태고딕〉은 이 〈초특태고딕〉 원도를 디지털 글꼴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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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한글 서체 중에서도 가장 굵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초특태고딕’이라는 글꼴을 중심으로, 글자가 가진 조형적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디자인적 철학을 탐구하는 독특한 형식의 도서입니다.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치는 활자라는 존재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얼마나 거대하고 위압적이면서도 정교한 미학을 품고 있는지를 조명합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초특태고딕이 지닌 물리적 두께와 꽉 찬 공간감이 시각적으로 어떤 무게감을 전달하는지 상세히 분석합니다. 글자의 획이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