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1990년 도서출판 살림에서 간행되었던 <그대에게 가는 먼 길>에 수록된 단상을 새롭게 간추린 것이다. 이성복 시인은 시, 예술, 삶, 죽음, 고통, 상처, 병, 허무, 사랑, 이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에게 아물지 않는 (아물까 두려운) 상처는 시의 힘이 되고, 치유할 길 없는 (치유하고 싶지 않은) 병과 허무는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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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성복 시인의 산문집인 이 책은 삶의 비극과 고통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관조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고난과 슬픔을 겪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거대한 개인적 고통은 자연의 섭리나 세상의 순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괴로움이 결코 세계를 구원하거나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오히려 우리가 짊어진 '자아'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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