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원|소명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트라우마가 미디어 매체를 통해 일상적 삶에 침투하는 ‘상처의 시대’에 트라우마는 인간과 사회의 정신적 고통과 질환이 나타나는 병리적 증상일 뿐일까? 『트라우마 말하기-상처, 증언, 서사』의 저자는 오히려 상처의 보편성이 상처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치유하는 윤리공동체의 토대가 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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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양석원 저자의 《트라우마 말하기 - 상처·증언·서사》는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트라우마’라는 거대한 장벽을 언어와 서사의 힘으로 어떻게 넘어서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는 트라우마를 단순히 개인적인 고통이나 치유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그것이 사회적·역사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언어화되고 기억되는지를 철학적, 문학적 시선으로 분석합니다. 🧠
책의 핵심은 고통을 겪은 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말하는 행위’ 자체가 가지는 윤리적이고 치유적인 가치에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