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회적 약속과 글자들은 때때로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암호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학교 안내장이나 공공장소의 게시판에 적힌 ‘우천 시’, ‘지양하다’, ‘준수하다’ 같은 단어들은 어른들에게는 당연하지만, 이제 막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는 마치 외국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회적 문해력을 키워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입니다. 🌦️
저자 김수현은 아이들이 겪는 언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