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김회권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구약성서를 단순히 종교적 경전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지혜와 철학이 담긴 '인문고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합니다. 저자는 구약성서 속에 기록된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사건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통찰을 줄 수 있는지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책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예언서, 시가서에 이르기까지 구약성서의 방대한 서사를 촘촘하게 엮어냅니다. 저자는 고대인들이 겪었던 고난과 희망, 권력에 대한 갈망과 정의를 향한 외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