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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나체다 (벗을수록 더 강해지는 나력의 지혜)
유영만 지음
생각속의집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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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2-03-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새로운 성공의 동력으로 나력(裸力, naked strength)을 강조하는 책이다. 나력이란 발가벗은 맨몸의 힘을 말한다. 즉 일체의 외형적 조건을 벗기고 남은 자기 본연의 모습이다. 우리는 대리, 과장, 부장, 사장 등 각자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하지만 이런 타이틀이 자신의 실제 모습을 발견하는 데 때로는 방해가 된다. 저자는 안정된 조건이나 위치가 실제 자신의 모습인 양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물으며,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모든 스펙을 벗기고 오직 자기 이름 석 자만으로 빛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BR> <BR> 저자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맨몸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화장하지 않은 맨 얼굴, 가식 없는 본 모습, 즉 포장되지 않은 나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포장으로는 그 사람 본연의 힘을 알아내기 어렵다. 가릴 게 없는 맨몸의 존재가 되어야 본질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직위나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나력에서 진정한 가치가 나온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본질을 찾아 나서는 여행의 출발은 맨몸이며, 이름 석 자를 제외한 모든 것을 벗겨내야 자신의 진면목을 대면할 수 있다고 말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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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맨몸의 승부사, 나력의 지혜를 배우다

1장 니체처럼 흔들어라 “나는 진정한 나로 살고 있는가?”
진지하게 나의 길을 물어라
오직 나의 두 발로 걸어라
나를 책임지고 지배하라
무조건 순응하지 마라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라
새처럼 가볍게 날아라
떠도는 우연을 낚아채라
내 안의 혼돈을 즐겨라
지금보다 더 뜨거워져라
오르려면 내려가라
알맞은 시기에 떠나라
떠나라, 그리고 만나라

2장 니체처럼 깨부숴라 “낡은 나를 망치로 때려 부숴라!”
낡은 것을 산산이 부숴버려라
전쟁을 일으키는 삶을 살아라
차라리 무리에서 벗어나라
하루에도 열 번 극복하라
넘어질수록 더 강해져라
독수리의 용기를 가져라
바위보다 더 단호해져라
어렵고 복잡할수록 명료하라
나보다 뛰어난 경쟁자를 만나라
하나만 아는 전문가는 되지 마라
창조적인 우정을 나눠라
예술가처럼 놀면서 일하라
그만 생각하고 바로 행동하라

3장 니체처럼 변신하라 “나에는 천 개의 모습이 있다”
새로운 나의 미래를 낳아라
나만의 가치를 창출하라
차원이 다르게 차별화하라
힘들어도 한 번 더 긍정하라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이겨라
존재의 크기를 더 키워라
명랑한 청춘으로 살아라
삶을 뜨겁게 애무하라
빛나는 미래를 건축하라
이제는 천 개의 꿈을 꾸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가라
오늘도 삶에서 승리하라

special chapter : 니체처럼 벗어라 “껍데기가 아닌 맨몸으로 승부하라”
니체는 신체다 : 신체를 바꾸면 삶이 바뀐다
니체는 나체다 : 껍데기를 벗고 맨몸으로 살아라
니체는 전체다 : 부분이 아닌 통째로 이해하라

에필로그 : 화끈하게 벗어야 확실하게 보인다
부록 : 니체와 공자가 만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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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영만
남들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남다르게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했다.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서 플로리다 주립대학으로 유학까지 가서 교육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으로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소명인지를 깨우쳐 준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로 다시 돌아와 현재 생태계에서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지식생태학자라는 퍼스널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책상에 앉아서 관념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며 온몸으로 깨닫는 삶의 지혜를 체험적 상상력으로 녹여내는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상식에 시비를 거는 몰상식한 발상, 정상頂上에 오른 사람은 정상正常이 아니라는 비정상적 사유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융·복합적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니체는 나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생각사전》,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핑!》, 《에너지 버스》, 《나무를 심은 사람》 등 80여 권이 있다. e-mail 01000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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