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태영|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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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연세근대한국학총서 97권. 1910년대 「매일신보」 전체 기사와 소설 자료를 통독한 뒤 조선총독부의 통치정책과의 관련 하에서 소설과 그 의미를 살펴본 거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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