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두레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인권변론의 역사'를 정리했다. 역사로 따지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부터 인권변론은 시작됐다. 그 점이 이 책을 한국 근현대 정치투쟁사로 읽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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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고(故) 박원순 변호사가 우리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이들의 변론 과정을 기록한 인권 변론사입니다. 1970년대와 80년대, 군사 독재 시절의 엄혹했던 상황 속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간첩'이나 '반국가사범'으로 몰렸던 평범한 시민과 지식인들을 구명하기 위해 법정에서 싸웠던 인권 변호사들의 치열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법률적인 변론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문과 조작, 그리고 부당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