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목격자는 피곤해
샬레인 해리스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11,8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58쪽 | 2012-06-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로맨틱 미스터리의 여왕, 샬레인 해리스의 새로운 시리즈 '하퍼 코넬리 시리즈'. 샬레인 해리스의 전작인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에서처럼 이번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하퍼 역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열다섯 살 때 번개에 맞은 이후로 시체의 위치와 그들의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BR> <BR> 이 시리즈의 장점은 주인공 하퍼의 매력과 함께 샬레인 해리스의 전매특허인 코지 미스터리의 장르적 매력이 극대화되었다는 점이다. 하퍼의 능력은 초현실적이지만, 범인의 살인동기를 밝혀가는 과정은 더없이 인간적이다. 작가 샬레인 해리스는 '묻지마' 식의 연쇄살인이 아니라 실제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들을 그려낸다. <BR> <BR> '하퍼 코넬리 시리즈' 1권 <목격자는 피곤해>. 사른은 여름철에는 축제가 활발하지만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소규모 관광 도시이다. 하퍼와 톨리버는 부유한 미망인 시빌의 의뢰로 사른에 오게 된다. 시빌은 두 사람에게 6달 전 총에 맞은 채로 발견되어 여자친구 티니를 죽이고 자살했다는 불명예스러운 소문이 돌고 있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BR> <BR> 하퍼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변한 티니의 사체에서 그녀가 두 발의 총을 맞고 죽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등에 대고 총을 쏜 탓에 범인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다. 뭔가 불길한 느낌에 하퍼와 톨리버는 빨리 사른을 떠나려 하지만, 티니의 엄마인 헬렌이 자신들을 찾아온 뒤 살해당하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진다.
더보기
저자 정보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 이내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12년 현재까지 총 12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이 별도로 있다. 열린책들은 지금까지 이중 11권을 번역, 출간했으며 이후 작품들도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 최용준 옮김, 2006)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최용준 옮김, 2009), 『죽은 자 클럽Club Dead』(2003; 송경아 옮김, 2009) 『죽어 버린 기억Dead to the World』(2004; 송경아 옮김, 2010)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송경아 옮김, 2010) 『돌아올 수 없는 죽음Definitely Dead』(2006; 송경아 옮김, 2010)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송경아 옮김, 2011) 『죽는 게 나아From Dead to Worse』(2008; 송경아 옮김, 2011)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2009; 송경아 옮김, 2011)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송경아 옮김 2011) 『죽음의 계산Dead Reckoning』(2011; 송경아 옮김 2012) 『데드록트Deadlocked』(2012)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송경아 옮김 2012) - 단편집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