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세움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 저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식물과 꽃들을 돌보며, 입양아 그레이스를 사랑으로 키워 오다가 그레이스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입양 사실을 처음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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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는 에세이입니다. 저자 김마리아는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일상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엄마’라는 역할 뒤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가는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규정해 놓은 모성애의 프레임 안에서 때로는 숨이 막히고, 때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듯한 상실감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는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