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다혜 기자의 신작 에세이 <오래된 세계의 농담>은 삶이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서 우리가 겪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작품입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책의 제목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부터 시작하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를 긍정하며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좌절, 열등감, 상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단순히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