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문쾌답

오마에 겐이치 지음 | 흐름출판 펴냄

난문쾌답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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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2.22

페이지

272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결정 #문제해결 #조언 #중심

상세 정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답이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서울대학교&한국도요타가 공식 초청한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가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 책. 트위터 오마에봇(@ohmaebot)을 통해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오마에 겐이치의 글을 정리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

저자는 책 출간을 위해 직접 100권이 넘는 저서와 40년간의 인터뷰 자료, 신문 기사 등에서 이 시대 비즈니스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뼈 있는 한 문장을 추렸다. 한 마디로 100권의 명저 속에서 주옥같은 어록만을 발췌한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오마에 겐이치의 책을 읽어왔던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흥과 총정리의 시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는 단 한 권으로 오마에 겐이치의 사상과 경영 철학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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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우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종우

@choejongwoo6t8l

사람이 바뀌려면 3가지가 바뀌어야한다
1.시간을 달리쓰는것
2.사는 곳
3.만나는 사람

난문쾌답

오마에 겐이치 지음
흐름출판 펴냄

2023년 2월 21일
0
조정민님의 프로필 이미지

조정민

@f9vxcxk3ptkv

지칠때 읽으면 좋은 책
생각 정리를 도와준다.

난문쾌답

오마에 겐이치 지음
흐름출판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1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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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서울대학교&한국도요타가 공식 초청한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가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 책. 트위터 오마에봇(@ohmaebot)을 통해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오마에 겐이치의 글을 정리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

저자는 책 출간을 위해 직접 100권이 넘는 저서와 40년간의 인터뷰 자료, 신문 기사 등에서 이 시대 비즈니스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뼈 있는 한 문장을 추렸다. 한 마디로 100권의 명저 속에서 주옥같은 어록만을 발췌한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오마에 겐이치의 책을 읽어왔던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흥과 총정리의 시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는 단 한 권으로 오마에 겐이치의 사상과 경영 철학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답이 없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한 조각의 통찰!
이 시대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중심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서울대학교&한국도요타가 공식 초청한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


지친 삶을 견디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계속되는 경제 한파와 고용 불안…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 ‘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다. 어떻게 해법을 구하고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는 세상 풍파와 싸워 쓰러지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머리와 논리로 끈질기게 답을 찾는, 통찰의 힘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 이 태도야말로 경영자뿐 아니라 모든 일하는 비즈니스맨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며 답 없는 시대를 이길 유일한 지혜이기 때문이다. 《난문쾌답》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비즈니스맨들의 멘토,
오마에 겐이치가 전하는 일과 인생 잠언!


트위터 오마에봇(@ohmaebot)을 통해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오마에 겐이치의 글을 정리해 올린 트위터 오마에봇이 삽시간에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출간 주문으로 이어져 독자와 만나게 됐다. 오마에 겐이치는 책 출간을 위해 직접 100권이 넘는 저서와 40년간의 인터뷰 자료, 신문 기사 등에서 이 시대 비즈니스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뼈 있는 한 문장을 추렸다. 한 마디로 100권의 명저 속에서 주옥같은 어록만을 발췌한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오마에 겐이치의 책을 읽어왔던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흥과 총정리의 시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는 단 한 권으로 오마에 겐이치의 사상과 경영 철학의 진수를 엿볼 수 있어 유익하다. 일을 하다 막혔을 때, 복잡한 문제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가슴 속이 답답할 때, 다시 용기 내고 싶을 때 펼쳐보면 명쾌한 죽비처럼 흐트러진 정신을 모으고 심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답이 없는 시대를 이길 유일한 지혜
스스로 생각하라! 자신만의 논리를 가져라!


이 세상 어디에서 일하건 모든 직장인들은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도전하는 사람, 벽에 부딪치는 사람, 호조에 들뜬 사람, 막중한 책임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 그리고 좌절하는 사람. 지금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오랜 경제 불황과 실업의 그늘은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불신ㆍ불안ㆍ불만 삼불(三不)의 시대라 할 만큼 팍팍한 현실, 위로와 공감이 시대의 코드가 된 지도 오래다. 그러나 자기 위로로 이 답 없는 시대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가 건드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자기 위안 대신 자기 논리를 가져라! 스스로 생각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의지해 해결하려 하거나 그저 운에 맡겨버린다면 결코 성장할 수도 난관을 헤쳐나갈 수도 없다는 것. 그의 뼈 있는 메시지는 1장 첫 글 과 13장 마지막 글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남들과 똑같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는 순간 두뇌의 회전이 시작된다.”
―본문 17쪽 ‘똑같다면 버린다’ 중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는 상태를 참고 견디며 도전하다 보면 결국 답을 찾게 된다. 아무도 답을 모르는 문제나 사건에 대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입증해내는 용기와 집요함. 이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개인과 집단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본문 18쪽 ‘모르는 상태를 견딘다’ 중에서

“구글에 검색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본다”
―본문 266쪽 ‘구글에 답이 없을 때’ 중에서

모든 직장인들의 책상에 놓아주고 싶은 책

그렇다면 어떻게 스스로 사고할 수 있을까?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은 무엇으로 단련되는가? 오마에 겐이치는 특별한 재능은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대단한 수고가 따르는 것도 아니다. 답은 오로지 지적으로 태만해지지 않는 것이다. 당장 결론이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호흡을 고르고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검증을 반복하면 자신만의 논리와 결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반복될 때 답 없는 시대를 명쾌하게 건너갈 통찰의 힘을 갖게 된다.
오마에 겐이치의 조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일을 대하는 자세, 산 지식과 죽은 지식, 위기를 넘어서는 지혜, 팔로워십, 커뮤니케이션, 창의력, 문제해결력, 미래 예측 등 살며 일하며 부딪치는 모든 문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을 들려준다.
일을 대하는 자세에서는 “사실 재미있는 일도 재미있지 않은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일하는 방법과 재미없게 일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본문 39쪽 ‘재미있게 일한다’ 중에서) “고객에게 해야 할 일을 100이라고 하고 부하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을 X라고 치자. ‘100-X=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한 관리자다.”(본문 43쪽 ‘진정한 관리자’ 중에서)라고 조언한다. 미래 예측에 관해서는 “남들은 흘려듣는 우스갯소리도 자신의 촉수에 와 닿으면 그 속에 놓인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본문 176쪽 ‘날렵한 촉’ 중에서)고 말한다. 짧지만 명쾌하고 시원한 일침이 가득하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 새로운 사업이나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특히 스스로를 믿고 시련을 이겨나갈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의 책상에 놓아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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