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철|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어처구니는 잡상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조형물로, 귀신을 쫓기 위해 병사를 지붕 위에 올린 데서 유래되었다. 지금도 경복궁에서 볼 수 있지만,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흔하지 않은 소재인 어처구니를 가지고 작가는 오랜 시간 자료 조사 끝에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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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하늘나라 옥황상제는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궁궐을 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궐을 완성한 뒤, 옥황상제는 지붕 위에 잡상이라 불리는 열 명의 수호신을 앉히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악귀를 막고 궁궐을 지키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작업을 하던 중, 그만 '어처구니'라고 불리는 존재가 지붕 위에 올라가지 못하고 마당에 남겨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
어처구니는 억울했습니다. 자신은 궁궐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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