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천|한양대학교출판부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1864년부터 1910년까지 고종과 순종 즉위 기간 동안 한성의 건축 및 도시의 변화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중국과 일본, 서구 열강에 의해 한국에서의 이권 침탈이 행해지고, 한성도 잡거지로 개방되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가는 과정을 건축과 도시 변화의 관점에서 재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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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조선 후기에서 대한제국기, 그리고 일제 강점 직전까지 이어지는 1864년부터 1910년 사이의 한성(서울)이 겪은 격동적인 도시 변화와 건축적 흐름을 면밀히 추적합니다. 저자 서동천은 전통적인 가치관을 지키려는 '복고'의 열망과, 근대 문명을 받아들이며 서구화되려는 '서양화'의 물결이 한성이라는 공간 속에서 어떻게 충돌하고 또 조화를 이루려 했는지 학문적으로 풀어냅니다. 🏛️
책의 서두에서는 흥선대원군의 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