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대원씨아이(만화)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내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늘 한국시리즈를 끝내겠다고 모든 것을 투입하는 램스, 오늘의 공세를 이겨내고 내일도 승리하겠다는 게이터스. 두 팀의 마지막 무대는 점점 처절해진다. 팀 투수가 고갈되는 가운데 등판한 이상용, 그리고 타석에 선 노영웅. 두 선수 중 생존하는 것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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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훈 작가의 연재작을 엮은 이 책은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프로야구 선수들의 처절하고도 뜨거운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1군 무대의 화려한 홈런이나 결정적인 삼진 뒤에는, 누군가는 1군에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는 2군에서 올라오기 위해, 또 누군가는 방출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매 순간 사투를 벌이는 ‘생존’의 현장이 존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야구 경기 내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지는 선수들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