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 중 하나인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울려 퍼진 세 발의 총성은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렸고, 이후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였습니다. 그는 생전에 동포들에게 자신의 유해를 고국으로 옮겨달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일제는 그의 묘지를 끝내 공개하지 않았고 오늘날까지도 그가 어디에 잠들어 있는지 정확한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