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셀프트래블

맹현정 외 1명 지음 | 상상출판 펴냄

스위스 셀프트래블 (2015-2016,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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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6.2

페이지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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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동화 #배낭여행 #알프스 #자유여행

상세 정보

아름다운 나라를찾는 유럽 배낭 여행자들에게
동화같은 나라 스위스를 알려주는 책

수년간 스위스 관광청에서 일하며 스위스와 한국을 오갔던 두 저자들이 직접 쓴,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들은 스위스에 머물며, 스위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스폿들을 엄선하고, 최신 현지 정보와 함께 담아냈다.

그동안 스위스 하면 떠올렸던 알프스 산, 하이디, 시계 산업의 메카 등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련된 도시 문화, 디자인, 예술 등 스위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도 노력했다. 또한 스위스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하이킹 코스와 테이스티 로드까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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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손정빈이라는 기자의 성장기이며 영화예술과 주고받은 상호작용의 기록이고, 동시에 언론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그중 어느 하나를 선명히 택하고 있지는 않으나 부분적으로 이 모두를 에둘러 훑어가는 글 모음집이라 할 수도 있겠다. 또한 이 같은 주제들과 동떨어진 글, 이를테면 배우와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회 또한 함께 실렸다.

이렇다 할 인상 깊은 대목도, 업이며 삶에 대한 깊이가 느껴지는 부분도 없어서 수많은 책 사이에서 굳이 집어 읽을 가치가 있는가 의문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술술 잘 읽히는 글 만큼은 장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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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연차 조아해요🙂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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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수년간 스위스 관광청에서 일하며 스위스와 한국을 오갔던 두 저자들이 직접 쓴,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들은 스위스에 머물며, 스위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스폿들을 엄선하고, 최신 현지 정보와 함께 담아냈다.

그동안 스위스 하면 떠올렸던 알프스 산, 하이디, 시계 산업의 메카 등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련된 도시 문화, 디자인, 예술 등 스위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도 노력했다. 또한 스위스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하이킹 코스와 테이스티 로드까지 만나보자.

출판사 책 소개

스위스 여행 가이드북 No.1
취리히, 바젤, 융프라우, 체르마트, 제네바, 루체른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
스위스 유명 인사 & 파노라마 열차 & 현지인 추천 하이킹 코스와 맛집 수록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쇼핑, 숙소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 목록 상세 소개
스위스 전도 & 지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맵북

1. 스위스 관광청 출신 저자들이 쓴 전문 가이드북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수년간 스위스 관광청에서 일하며 스위스와 한국을 오갔던 두 저자들이 직접 쓴, 믿고 보는 가이드북이다. 이들은 스위스에 머물며, 스위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스폿들을 엄선하고, 최신 현지 정보와 함께 담아냈다. 그동안 스위스 하면 떠올렸던 알프스 산, 하이디, 시계 산업의 메카 등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련된 도시 문화, 디자인, 예술 등 스위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도 노력했다. 또한 스위스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하이킹 코스와 테이스티 로드까지 만나보자.

2. 스위스 가이드북 No.1의 최신 개정판
따끈따끈한 2015년 개정판인 만큼 국내외 그 어떤 스위스 가이드북보다 다양한 도시와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라퍼스빌, 빈터투어 등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스위스 물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쿠폰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발 빠르게 업데이트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기리에 방영됐던 <꽃보다 할배>의 할배들이 방문한 바젤, 베른 구시가지, 루체른 호수 등과 그들이 찾아가려다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한국식당 역시 『스위스 셀프트래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스위스, 어디까지 알고 있니?
『스위스 셀프트래블』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단편적인 스위스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이야깃거리들이 실려 있다. 밀크 초콜릿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나라 스위스, 자국 내 소비량이 많아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스위스 와인, 옛 서울역인 경성역의 모델이었던 루체른 역,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정립했던 베른,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의 무덤이 있는 톨로세나 등 여행을 떠나기 전 스위스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했다.

4. 스위스의 방방곡곡을 『셀프트래블』 한 권에!
아름다운 산악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스위스 알짜 여행지 융프라우 지역에서부터 취리히, 베른, 바젤, 제네바, 루체른 등의 스위스 주요 도시들을 한 권에 담았다. 또한 다른 가이드북에선 찾을 수 없는 소도시들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각 장에는 스페셜 페이지를 구성하여 취리히에서 가장 핫한 취리히 웨스트, 쇼핑과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좋은 플롱지구, 루체른의 보물 같은 필라투스, 리기, 티틀리스 산 등의 지역들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두루 소개했다.

5.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 일정 고민은 이제 그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일정이다. 여행을 떠나면 어디를 둘러보고, 교통수단은 무엇을 이용하고,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스위스 셀프트래블』에서는 스위스 3일, 5일, 7일 이상의 일정들을 제시해 일정에 따라 꼭 둘러봐야 할 곳을 추렸다. 자신이 여행할 스케줄이 어떤 경로를 따르게 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도 함께한다.

6. 여행을 든든하게 책임질 다양한 지도
관광명소, 레스토랑, 카페, 나이트라이프, 쇼핑, 숙소 등의 스폿을 담은 지역별 상세지도와 스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도와 트램 & 버스 노선도, 꼭 가봐야 할 하이킹 루트 등을 수록했다.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 불가한 50여 개 이상의 지도와 다양한 형태의 지도들은 『스위스 셀프트래블』만의 장점이다. 특별부록으로 여행 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맵북도 제공된다.

7. 스위스의 알짜 여행 정보가 가득가득~
스위스 여행 준비부터, 출입국 정보, 파노라마 열차, 스위스 패스 등 스위스 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고려했다. 현지 전문가가 직접 소개하는 릿지 하이킹과 기후, 물가, 팁, 전기 등 스위스의 일반 정보도 담았다.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스위스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스위스 언어별 기본 표현도 제시했다. 스위스의 전통 음식, 이벤트, 유네스코 지정 문화·자연유산 등의 스위스 정보도 모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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